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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9일 (수) 19:07 [제 823 호]
홍제권 지역생활권 중심복합의료 클러스터로 조성

주민특성 고려한 의료 산업문화 복합 위해 국·시비 지원
서울시 지정 지역생활권 15곳에 홍제동 포함
서울시내 20곳 맞춤형 도시계힉 본격화 전망

△서울시가 서대문구 중심 복합의료클리스터로 조성될 홍제동 일대 계획도다.
서울시가 5개 권역 15곳의 「지역생활권」에 대한 「실행방안(Action Plan)」을 수립했다.

15개 지역생활권은 서북권 2개(서대문구 홍제, 마포구 합정·서교)를 포함해 △동북권 6개(성동구 금호·옥수, 광진구 자양, 동대문구 청량리, 성북구 정릉, 도봉구 방학. 노원구 월계) △서남권 5개권(양천구 목동2, 강서구 화곡1, 영등포구 대림, 동작구 노량진, 관악구 낙성대) △동남권 1개(강동구 천호·성내) △도심권 1개(용산구 후암·용산)이다.
홍제권은 지역산업 및 주민특성을 고려한 의료·산업·문화가 복합된 「서대문구 중심 복합 의료클러스터」로 조성한다.

우선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을 도입해 의료산업을 특화하고 이를 위해 ▲지원공간 및 기반시설 설치정비지원을 통한 지구중심 기능활성화와 ▲통일로변 간판정비, 가로환경 개선을 통한 특성을 부여한다.
또 통일로 남층 상업 문화시설 유치를 위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한 상업, 업무, 문화기능도입을 유도하고 ▲의료기능 활성화와 연계한 업무시설의 도입으로 중심기능 강화를 유도한다.

인왕시장도 정비해 기존상권을 활성화한다.
서울시가 2030년까지 총 4323억 원(시비 2620억 원, 구비 1649억 원, 국비 54억 원)을 투입, 중심지 육성과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 확충 등 총 40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2022년부터 사업효과를 가시화한다는 목표다.
앞서 작년 9월 5개 지역생활권(강북구 미아, 중랑구 면목, 은평구 응암, 구로구 오류·수궁, 금천구 독산)에 대한 실행방안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 중인데 이어, 15개 지역생활권을 추가해 총 20개 지역생활권에 대한 맞춤형 도시계획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각 지역생활권별로 필요한 사업을 ① 지역 자족성 강화 ② 생활서비스시설 확충 ③ 지역맞춤형 사업 추진 등 3가지로 구분하여 총 40개의 사업을 구체화했다.
첫째, 지구중심 발전·관리 방안」은 역세권, 주요 도로변 등 지역 활력의 거점이 될 중심지(지구중심)를 육성해 자치구 단위로 활력을 확산하는 계획이다. 월계(노원구), 화곡1(강서구) 등 7개 지역생활권에서 추진한다.

지구중심은 「2030 서울생활권계획」에서 정한 중심지 체계로, 자치구 단위의 중심지다. 주민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근린생활의 기반이 되는 지역이다. 현재 서울시에는 총 53개 지구중심이 있으며, 이번 실행방안 수립으로 7개소에 대한 발전 및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지구중심의 범위, 발전방향 및 관리방안은 「생활권계획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실행방안은 각 지역별 현안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각 지역생활권별로 30~70명의 「주민참여단」을 구성, 운영하고, 지역주민, 시·구 의원, 시·구 공무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가동해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또 자치구 및 서울시 유관부서 협의를 통해 172개 관리사업을 선정했고, 그 중 시급성,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추진할 40개의 중점관리사업을 선정했다.
서울시는 2019년 수립한 5개 지역생활권과 이번에 수립한 15개 지역생활권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상대적으로 발전이 필요한 62개 지역생활권에 대한 실행방안을 연차별로 수립할 계획이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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