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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6일 (금) 16:35 [제 835 호]
오세훈 서울시장, 10년만에 시장직 재탈환

서대문 14개동에서 53.52%의 지지 얻으며 당선
아파트 입주완료된 남가좌1, 북아현동 투표율 가장 높아
신촌동 투표율 최하위, 반면 오세훈 시장 지지율은 최고

△투표당일인 4월 7일 충현동 투표소의 모습이다.

4월7일 치러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 힘 오세훈 후보가 38대 서울시장에 당선됐다. 33~34대 서울시장을 역임했던 오세훈 시장이 2011년 무상급식 찬반 투표를 추진하다 자리에서 물러나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자리를 내어준지 딱 10년만의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2주간의 선거운동을 벌인 오세훈 시장은 서대문구 모든 투표구에서 8만6375표인 53.52%를 얻어 6만7277표를 얻어 42%대 득표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1만9098표차로 승리를 거뒀다.

서대문구에서는 총 선거인수 27만2986명 중 16만1388명이 투표에 참여해 59.12%의 투표율을 보였다.
동별 투표수와 득표율을 살펴보면 충현동은 총 1만6412명 중 8835명이 투표에 참여해 53.83%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오세훈 시장이 4923표인 55.72%를, 박영선 후보가 3505표인 39.67%의 지지를 받았다.
천연동은 1만4535명중 9193명이 투표, 63.25%의 투표율을 보인가운데 오세훈 시장이 5062표인 55.06%를, 박영선 후보가 3772표인 41.03%를 각각 얻었다.

재개발뉴타운 지역이 밀집해 관심을 모았던 북아현동의 경우 총 1만4251명중 8564명이 투표, 60.09%의 투표율을 보인가운데 오세훈 시장이 4820표인 56.28%를, 박영선 후보가 3392표인 39.61%를 획득했다.

청년과 학생 등 상대적으로 20~ 30대가 주로 거주하고 있는 신촌동의 경우 총 1만6964명중 7996명이 투표에 참여해 47.14%로 타 동에 비해 낮은 투표율을 보였으나 오세훈 시장은 4597표로 57.49%를, 박영선 후보는 2696표로 33.72%를 득표해 격차를 벌렸다.
서대문에서 가장 많은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연희동의 경우 총 선거인수 3만423명 중 1만6091명이 투표해 52.89%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오세훈 시장이 8906표인 55.35%를 박영선 후보가 6245표로 38.81%를 각각 얻었다.

홍제1동은 1만9421명의 선거인중 1만1511명인 59.27%가 투표해 오세훈 시장이 6181표인53.70%를, 박영선 후보가 4796표인 41.66%를 각각 얻었다.
홍제2동은 선거인수 1만2564명중 8202명인 65.28%가 투표에 참여해 오세훈 시장에 4486표인 54.69%를 박영선 후보에 40.90%의 지지를 보냈다.

홍제3동은 1만3918명의 선거인중 7351명인 55.70%가 투표해 오세훈 시장이 3754표를 얻어 51.07%를 득표했으며, 박영선 후보가 3324표를 얻어 45.22%의 지지를 받았다.
홍은1동은 1만9229명의 선거인중 1만1520명인 59.91%가 선거에 참여해 오세훈 시장이 5966표인 51.79%를 박영선 후보가 5082표인  44.11%의 표를 받았다.

홍은동은 2만2779명의 선거인중 1만1939명인 52.41%가 투표해 오세훈 시장이 6131표인  51.35%를 박영선 후보가 5226표인 43.77%를 각각 차지했다.
남가좌1동은 1만3544명의 선거인 중 9050명이 투표해 서대문구에서 가장 높은 66.82%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중 오세훈 시장이 5126표인 56.64%를, 박영선 후보가 3653표인 40.36%를 득표했다. 남가좌1동은 뉴타운입주가 대부분 완료된 아파트지 밀집지역으로 높은  투표율과 오세훈 시장에 대한 지지율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남가좌2동 2만3540명중 1만3604명인 57.79%가 투표해 오세훈 시장이 7287표인 53.57%를, 박영선 후보가 5703표인 41.92%를 얻었다.
북가좌1동은 1만5692명의 선거인중 1만35명인 63.95%가 투표해 오세훈 시장이 5592표인 55.72%를 박영선 후보가 4070표인 40.56%를 득표했다.

북가좌2동은 2만7222명의 선거인중 1만4392명이 투표해 오세훈 시장이 7211표인 50.10%를 박영선 후보가 45.54%를 각각 차지했다.
투표율은 남가좌1동이 66.82%로 가장 높았으며, 홍제1동은 65.28%, 북가좌1동 63.95%, 천연동이 63.25%, 북아현동 60.09%순으로  나타났으며, 신촌동이 47.14%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후보별 득표율을 살펴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신촌동에서 57.498%, 남가좌1동에서 56.64%, 북아현동에서 56.28%로 순의 득표율을 보여, 청년과 아파트단지 밀집지역에서 우세를 나타낸 반면, 북가좌2동에서 50.10%로 가장 낮은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북가좌2동에서 45.54%로 가장 많은 득표를 받은 반면, 신촌동에서 33.72%로 가장 낮은 지지를 받았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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