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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05일 (월) 15:46 [제 843 호]
걷기 명소 서울로-만리재로 잇는 ‘서울로사잇길’ 완성

디자이너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이벤트 풍성
하반기 회현마중길, 청파언덕길, 국립극단길 개통 예정

△서울로7017 모습이다.

서울시가 「만리단길」로 불리며 핫한 식당과 카페가 자리한 「만리재로」와 「서울로7017」을 잇는 220m의 「서울로사잇길」을 완성했다.
녹음이 어우러지는 야외 휴식공간으로 재정비하고, 확장된 보행로에선 인근 상가 상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식당, 카페의 옥외영업이 가능해졌다. 특화된 상업가로의 분위기가 형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로사잇길」은 서울로7017과 주변 지역을 보행으로 연결하는 「서울로공공(共空, ○○)길」의 첫 번째 길이다. 서울로와 중림동이 직접 만나는 곳에 위치해 주변 지역으로 연결되는 관문이다. 만리재로 구간과 서울로7017이 사이시옷으로 만난다는 모양을 담아 「서울로사잇길」로 이름 붙였다.

시는 차도와 보도를 구분 짓는 단차를 없애 상점가 인근 보행로를 기존 3m에서 4.5m까지 확대했다. 220m 구간을 따라 서울로의 상징인 원형화분으로 가로정원을 설치해 녹음도 더했다. 만리재로와 마주하는 서울로의 텅 빈 옹벽엔 벤치, 테이블을 설치해 서울로에 부족한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서울로공공길」의 안내·가로시설물을 설치했다.

아울러 완성된 서울로사잇길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사잇길 상인회와 함께 6월 25~26일 「서울 도심 속 힐링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만리주간」을 운영했다.
이 기간동안 디자이너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은 물론 점포 방문 시 10% 할인, 음료 제공 등 점포별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참여 점포의 영수증을 제출하면 제품 교환권, 기프티콘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중구청, 사잇길 상인들이 참여하는 「서울로사잇길 상생협약」을 지난 25일 체결함으로ㅆ 민관이 함께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간다.
사업에 참여하는 서울시는 서울로공공길 조성에 따른 시설물을 설치하고, 중구는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을, 상인들은 설치된 시설물을 활용하고 옥외영업에 따른 거리를 관리하는 것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한편, 「서울로공공길」 사업은 내년까지 이어져 서울로7017의 보행네트워크를 주변지역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회현마중길, 청파언덕길, 국립극단길 등이 완성되며, 연내 6개 구간을 추가 발굴해 내년까지 7개 길의 13개 구간을 조성한다.

문의 : 서울시 공공재생과
02-2133-8655,
중구 도심재생과
02-3396-5762

<자료제공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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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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