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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30일 (월) 19:34 [제 847 호]
김진만 신임 부구청장 “현장의 소리 직접 듣겠다”

문석진 구청장 남은 임기 보좌 위해 총력 다할 것
김 부청장, 취임 한달만에 기자간담회 열고 포부 밝혀

△지난 7월 서대문구로 부임한 김진만부구청장이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계획을 밝혔다. 사진은 취임 차담회 모습

지난 7월 서대문구에 부임한 김진만 부구청장의 기자간담회가 지난 13일 서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렸다.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 37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무원의 첫 발을 내디딘 김 부구청장은 『지난 7월 19일자로 서대문구에 부임했다. 늦어진 감이 없지 않지만, 코로나상황이 지속되면서 지역언론들과 간담회를 통해 간단한 인사라도 나누고 싶었다』고 소감을전했다.

서대문구청 부임 직전까지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장으로 근무해 온 김 부구청장은 『팀단위로 운영되던 남북협력추진단이 국단위로 승격돼 예산도 600억원 가까이 늘어났다. 그러나 2019년 코로나사태가 터지면서 교류가 끊기고 연락사무소도 폭파되는 등 단절된 시간이 이어졌다』고 설명한 뒤 『손발이 묶인 상황에서 교류는 북한과의 교류는 쉽지 않았고, 국내 여론조성이나 심의교육사업에 주력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고민이 많았다. 서울시 치원의 변화추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3선이신 문석진 부구청장님의 남은 임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보좌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위 『부구청장의 역할을 부서별 현재 ㅇ버무에 대한 현안을 파악하고 서울시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돕는 일』이라고도 말했다.

현재 강동구의 거주중이라고 밝힌 김 부구청장은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강동구 부구청장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강동구에서 국장으로 승진한 뒤 서울시로 복귀에 다시 강동구 부구청장을 지냈지만, 서대문구는 또 낯선 근무지라고 밝힌 그는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을 지내면서 언론사 출입기자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져왔고, 서대문구의 다름을 신속히 파악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현장에 많이 나갈 계획』임을 밝힌 김진만 부구청장은 만 52세로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제37회 행정고시를 거쳐 서울시 국제협력과장, 시민소통담당관, 강동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서대문구 부임 직전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장을 맡았었다.

한편 김진만 부구청장 직전 임기를 맡았던 서영관 부구청장은 김 부구청장이 맡았던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옥현영 기자>

ⓒ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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