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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0일 (화) 14:37 [제 855 호]
PC방·배달대행업체 위기 청소년 발굴 동참

빈틈없는 위기 청소년 발굴·보호·지원 위해 협력
청소년보호 위해 민간단체, 시민 협력 확대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보 캠페인 모습
앞으로는 서대문구 지역 내 PC방과 배달대행업체가 위기 청소년 발견 시 구청 아동청소년과 또는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구조를 요청한다.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귀영)는 최근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서대문지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많이 찾는 PC방 11곳에 방역 물품을 전달하고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출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발견할 시 연락해 달라」고 PC방 업주들에게 요청했다.

또한 위기 청소년들이 「서대문구 청소년 안전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 내에 관련 홍보 포스터를 부착했다.
아울러 관내 6곳의 배달대행업체도 비행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보호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생각대로」 연희지사는 『뜻깊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며 배달기사들이 위기 청소년을 발견하면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서대문구는 빈틈없는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보호, 지원을 위해 청소년 안전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 민간단체 및 시민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02-3141-1318)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상담프로그램, 멘토링서비스, 온·오프라인 패트롤활동 등을 펼치고 있으며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누구나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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