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 (화)
 
기사검색
 
이달의 문화포스팅
박운기의‘ 기운 팍 서대문’ 동네방네이야기
홍제천의 봄
쉬어가는 수필
기고
축사
기자수첩
법률칼럼
쓴소리 단소리
풀뿌리참여봉사단
Dental Clinic
> 칼럼/홍제천의 봄
2022년 01월 14일 (금) 19:53 [제 859 호]
2022년 신년사 / 경험 못한 고통의 시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한해되길

위기와 시련 속 함께 협력하며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일 것

△송 주 범 국민의 힘서대문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참으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1년이 가고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 새해입니다.
2021년 새해 아침 많은 사람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나누며 시작되었던 한해였으나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혹독한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2022년 새해는 코로나 19 사태가 종식되고 경제가 활성화되는 등 희망이 보여야 하는데 쉽게 종식될 것 같지 않을 뿐 아니라 경제 또한 활성화되기 쉽지 않다는 우려가 큽니다. 희망보다는 절망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 주변을 감싸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계속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 대한민국은 물론 우리 서대문구 역시도 많은 분이 이전에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고통의 시간을 살았습니다. 구민들의 가정은 팍팍한 살림살이로 힘든 시기를 보냈으며, 관내의 주요 상가들도 휴·폐업, 경기 침체 등의 아픔을 겪고 있고 겪었습니다.

힘든 때입니다. 하지만 2022년 새해는 ‘용맹과 정의’로 대표되는 호랑이의 해인 만큼, 용맹한 호랑이의 기를 받아 힘찬 출발할 수 있는 해,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한 해야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호랑이처럼 강한 용기와 의지력으로 어려움을 이겨내야 할 것입니다.
올 한해도 저는 구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경청의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서대문구민과 함께 협력하며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서대문사람들」은 우리 서대문구민들을 위해 「위기와 시련」을 극복하는 서대문구민이 될 수 있도록 언론 본연의 역할을 다해 주시길 기대합니다.예로부터 호랑이는 온갖 질병과 재해로부터 사람을 막아주는 수호신으로 귀하게 여겨왔습니다. 새해에는 지긋지긋했던 코로나도 이겨내고, 움츠러들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고 실행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끝날 무렵에는 모두가 「잘 살았다. 잘 보냈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고마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국민의 힘 서대문을 송주범 당협위원장

ⓒ sdmnews
서대문사람들 카카오톡채널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7안길 38 B동 301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