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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02일 (수) 14:06 [제 863 호]
“빨간불 우회전, 일단 멈춤!” 우회전 안전규정 어떻게 바뀌나?

우회전시 횡단보도 앞 정지의무, 내년 1월22일부터 시행

△내년부터 바뀌는 교차로 통행방법 안내도
올해 1월22일부터 우회전시 횡단보도 앞 정지 의무가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서울서대문경찰서(서장 이선래)는 「적색 신호에서 우회전할 경우 횡단보도 앞 정지」의무를 명시한 도로 규칙이 지난 1월 21일 공포됨에 따라 내년인 2023년 1월 2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 규칙은 교차로 적색 신호에서 우회전하는 경우 정지선과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정지한 뒤 우회전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내년부터 빨간불 교차로 우회전은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반드시 정지한 후 신호에 따라 움직이는 다른 차량을 방해하지 않고 서행해야 한다.
만약 보행자가 통행하고 있을 때는 정지해야 하고, 보행자 통행이 끝난 뒤에는 보행신호가 녹색이라도 우회전 할 수 있다. 다만 올해 7월 22일부터는 새 도로교통법 시행으로 보행자가 통행하려고 하는 때에도 일시 정지해야 한다.

전방 차량 신호가 녹색인 경우에는 현행과 마찬가지로 서행하며 우회전 하면 된다.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을 경우에는 일시 정지해 보행자 횡단 종료 후 가야 한다.
서대문 경찰서에서는 『보행자 통행 시 일시 정지 강화 등 보행 중심 정책이 제대로 정착되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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