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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28일 (월) 17:55 [제 865 호]
12개 기관 연합 목욕, 치매예방, 세탁, 이미용 등 10개 서비스 제공

맞춤형 통합 돌봄 제공하는 ‘서대문구 지역돌봄사업단’ 출범
방문 확인으로 돌봄 욕구 파악 및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 설계

△‘서대문구 지역돌봄사업단’ 업무협약식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원하는 서비스를 신속하고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서대문구는 최근 「지역돌봄사업단」을 조직해 운영한다.
사업단은 관내 돌봄 분야 12개 사회적경제기업 및 기관들의 연합체로 요양·목욕, 주거편의, 돌봄SOS, 음악·미술·원예치유, 재활·운동, 치매예방, 영양관리, 세탁, 복지용구 대여, 방문 이·미용 등 10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민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서대문 지역돌봄 통합 콜센터(02-372-1011)」를 운영한다.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 누구나 이곳으로 전화해 개개인에게 맞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콜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콜센터 통화 후에는 ▲방문 확인을 통한 상담 및 돌봄 욕구 파악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 설계 ▲서비스 제공 ▲만족도 조사 및 사후관리가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노인장기요양등급에 따라 상이한 서비스 가격과 세부적인 돌봄 내용 등은 콜센터 통화나 방문 상담 때 자세히 안내한다.
앞서 구는 관내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약을 맺고 다음 달 서비스 착수를 준비 중이다.
지역돌봄사업단의 「맞춤형 통합 돌봄」에 「이동지원 서비스」가 접목될 경우,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분절적으로 제공되는 돌봄 서비스의 칸막이 문제 해소와 커뮤니티 케어, 즉 지역사회 통합 돌봄 구현을 위해 사업단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
02-3140-8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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