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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08일 (금) 18:47 [제 867 호]
서대문의 ‘빛과 소금’ 후원자 기리는 명예의 전당 제막

500만원 이상 기부자 266명 명패제작, 영상 통해 573명 이름 노출
상진복지재단 2억6000만원, 수도암 최혜숙 원장 2억5000만원 누적후원

△지난 31일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진행된 서대문구 기부자명예의 전당식 제막식에 참석한 기부자들과 관계자들.

100가정보듬기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의 감사함을 기리기 위한 「서대문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제막식이 지난 3월 31일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진행됐다.
식전공연으로 팝페라듀오 스테라 스피오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연 제막식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의장, 김덕현의원, 사회복지협의체 김정철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기부자명예에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된 서대문구의 후원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쉰들러리스트와 마더테레사의 일화를 소개하며, 『두번째 100가정보듬기 수혜자는 필리핀 이주여성이었다』고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그동안 2억6000만원을 후원한 상진복지재단과 2억5000만원을 기부한 수도암의 최혜숙 원장등 서우내 협동조합, 서울우유, 동신의료재단, 백련사와 성당, 교회, 개인 후원자들을 일일이 소개했다.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의장은 『15명의 의장으로서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오르지 못한 것이 부끄럽다. 앞으로는 의회도 많은 반성을 통해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면서 서대문구의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상진복지재단 도명정 이사는 『기부자의 한사람으로 이 자리에 섰다. 복지재단으로서 100가정보듬기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우리 재단이 마포구에 소재하고 있으나, 30년 전  관선 서대문구청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시의원이었던 문석진 청장님과의 인연으로 100가정 보듬기사업에 동참하게 됐다』는 일화도 소개했다.

통큰 엄마로 불리는 최혜숙 원장도 『문석진 청장님의 뜻에 적극 협조하고 싶었고, 어려움속에서 많은 이웃들이 힘을 얻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사회복지협의회 김정철 부회장은 『그간 많은 후원을 이어와 주신 지역의 후원자들이 명예의 전당을 통해 작은 보람을 안고 후원을 이어주시길 기대한다』며 감사를 전했다.
구는 100가정보듬기, 행복더나누기,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등을 통해 이웃에 온정을 전한 개인 및 단체중 500만원 이상 기부자인 266명의 명패를 제작해 홍제천 폭포마당 앞 명예의 전당에 전시한다.

또, 모니터를 설치해 소액 기부자까지 포함한 573명의 이름을 영상으로 상시 표출할 예정이다.
기부를 희망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서대문구 행복 천사콜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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