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8 (월)
 
기사검색
 
행사
보육
학부모를 위한 칼럼
새소식
아빠와 함께 해보는 과학 이야기
> 교육
2022년 05월 18일 (수) 12:25 [제 871 호]
157km 릴레이 도보여행 우리는 끝까지 걷는다

10.3㎞ 4시간 40분씩 나눠 릴레이 완주, 도전 자세 배워
한국청소년센터 대안학교 13개팀 참가, 각자 도보코스 회상회의 접속
도시속 작은학교·비전학교·달꿈학교 연합 도보여행 성공 마무리

△서울둘레길 정상에서 찍은 사진
지난 12일, 한국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서대문청소년센터, 마포청소년문화의집, 궁동청소년문화의집의 위탁형 대안학교인  「도시속작은학교」 「비전학교」 「달꿈학교」의 연합 도보여행을 가졌다.
이번 연합 도보여행은 대안학교 학생들과 청소년지도자들이 함께 하였고, 13개 팀을 구성하여 서울둘레길 157㎞코스를 나눠서 릴레이로 완주했다.

한국청소년재단의 대안학교는 2003년부터 매 년 서울~낙산까지 220km를 걷는 도보여행을 진행하였으나,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안정상 이유로 서울둘레길 걷기를 진행하였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도보여행에는 19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자연을 느끼며, 도전하는 자세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13개 참가팀은 각자의 도보코스에서 화상회의로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출정식과 해단식을 가졌다. 「20번째 도보여행 사진콘테스트」,  「걷기왕」과 같은이벤트를 통해 재밌는 순간들을 공유했고, 에피소드와 소감을 나누며 따로 있지만 같이 도보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도보여행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메달과 완주증을 받아 기념품으로 남겼다.

도보여행에 참여한 청소년은 『10.3km 4시간 40분을 걷는 것이 결코 쉽지 않고 중간에 포기하고 싶기도 했지만 끝까지 완주한 내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뭐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청소년재단은 IMF로 가정 해체와 혼란스러운 사회상황으로 학교밖 청소년이 급증하던 2000년, 서울지역 최초 도시형대안학교인 「도시속작은학교」개교를 시작으로 현재 위탁형대안학교 3개교(도시속작은학교, 비전학교, 달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 sdmnews
서대문사람들 카카오톡채널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7안길 38 B동 301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