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8 (월)
 
기사검색
 
작은이가 만드는 큰 세상
봉사
행사
정보
> 아름다운이웃 > 행사
2022년 06월 23일 (목) 11:41 [제 874 호]
서대문 모이장 플리마켓 다시 주민들 곁으로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과 6명의 청년기획단 진행
10개 부스 참여, 비누그물, 이어폰 책, 빈티지 의류 선보여
오랫만에 열린 오프라인 장터,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즐거워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 플리마켓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
코로나 19로 중단됐던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플리마켓 행사가 다시 재개됐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미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접어듬에 따라 지역의 욕구에 함께하고자 지난 6월 4일 지역의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과 6명의 청년 기획단이 함께 플리마켓을 진행했다.

「서대문 모이장 플리마켓」은 온라인으로 부스를 접수 받음과 동시에 청년 기획단이 직접 발로 뛰며 참여 부스를 모집하는 한편 주민 홍보를 위해 민달팽이조합원들에게 안내하고 복지관 인근의 지역상점에도 적극 홍보했다.
적극적인 마케팅 결과 150명의 주민들이 복지관 신관 앞에서 진행된 플리마켓에 참여했다.

이번 축제의 키워드는 「친환경」이었다. 더불어 청년, 복지, 지역(로컬) 등의 개념이 더해져 함께 어우러지는 플리마켓이었다. 「친환경」이라는 테마에 맞춰 홍보를 위한 현수막은 기존 것을 덧대는 방식으로 재활용하고 쓰레기가 발생되지 않게 하였고 또 참여하는 지역주민들도 모두 장바구니를 들고 방문하도록 했다.

판매자들은 본인 부스들에 대한 홍보를 종이박스를 이용해 이쁘게 꾸미며 판매자, 지역주민 모두 친환경이라는 테마를 경험하는 특색 있는 플리마켓이었다.
플리마켓에는 총 10개의 부스가 참여했으며 비누그물, 이어폰, 책, 엽서, 빈티지 의류 등으로 지역주민들과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부스 판매자들끼리도 서대문구에서 관계를 쌓는 과정을 경험했다.

한 판매자는 『수익금만 보고 온 건 아다. 코로나 이후로 서대문구에서 함께 하는 장이 열린다는 것이 너무 기뻤다』고 전했다. 또 한 구매자는 『친환경이라는 테마가 신기했어요. 그리고 청년들이 이렇게 기획한다는 점도 재밌었던 것 같고 또 코로나도 풀려가니까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 sdmnews
서대문사람들 카카오톡채널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7안길 38 B동 301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