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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8일 (목) 09:53 [제 889 호]
행정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강평 요약

해마다 지적된 자료제출 미흡, 시정안돼, 관행적 답습 자제 요청

△행정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강평 현장
김덕현 행정복지위원장 총평

행정복지위원회 김덕현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총평을 통해 해마다 지적됐던 자료의 부실을 꼬집었다. 또 일부이기는 하지만, 의원의 지적에 대해 공격적 단어나 표현으로 임하는 공무원들과 자료부실에 대한 불만을 지적해도 개선이 안되는 문제에 대한 시정을 요청했다.
또 감사반 편성시 외부위원을 포함시켜 제식구 감싸기라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이해관계자는 제척시키는 등 감사의 객관성을 높일수 있도록 개선하라고 요청했다.
국시비 보조사업 신청시 눈앞의 실적만 생각하지 말고 지방재정도 고려해 보조 지원이 지방재정에 도움이 아닌 빚만 늘리는 일이 되지 않도록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모든 부서가 오랫동안 개최되지 않거나 본래 취지를 달성하지 못한 소관위원회를 적극 정비해 줄것과 민서8기 신임구청장 취임 후 관내 불법 현수막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김덕현 위원장은 『민간에서 거는 불법 현수막을 통제하고 관리하지는 못할망정 구청이 오히려 불법 현수막을 수십개씩 달고 있다』면서 『현수막 게시대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뿐만 아니라 게첩과 철거가 원할히 이뤄지지 않는 점도 시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홍제천 폭포마당 앞에 설치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이 집중호우 당시 침수로 파손됐으며, 모니터는 송출내용이 아예 보이지 않는 등 문제점이 드러났다』면서 예산장비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으니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계획단계에서부터 부작용에 대한 보다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어 서대문tv, 스마트 홍보관, 서대문마당 등 채널 다각화를 통해 홍보기능을 강화노력중인 홍보과 등을 칭찬했다.

박진우 의원

오랜기간 관행적으로 이뤄져 왔으나 문제 의식 없이 그저 답습하며 처리해서는 행정의 품질을 높일수 없다.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자기주도적인 업무를 수행해 스스로 문제점을 시정해 주길 요청드린다.
구의원은 주민을 대신하는 주민의 대표자이다. 그러나 집행부는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의원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한 것은 아닌지 반문해 보길 바란다. 정당한 의문을 제기한 의원을 조롱하는 발언이 집행부로부터 나와 매우 유감스럽다. 

이용준 의원

지난 11월25일 행정사무감사기간 질의 답변중 감사담당관의 답변태도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겠다. 『문제없는 사람을 파렴치한 범죄자로 몰아간다. 아바타 놀이를 하고 있다. 누구의 사주를 받았느냐? 고의적으로 신상과 명예를 훼손한다』고 답변했다. 행정사무감사는 조사의 기능과 주민이 제출한 청원 및 진정을 접수처리하는 기능을 한다.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이런 답변을 하는 것은 의원을 경시하는 것에 더 나아가 주민에 대한 도전과 도발이다. 이런 이유로 감사담당과의 역량과 자질, 기본소양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이런 답변 태도는 좌시하고 묵인할 수 없다. 감사담당관은 사퇴하라.

윤유현 의원

2010년 6대 구의회에서부터 직원들의 친절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고, 그 문제에 대해 다시한번 지적하려고 한다.
안전치수과 과장님께 전화를 했는데 모 여직원이 전화를 받아 관등성명이나 인사도 없었다. 전화받는 태도를 지적했더니 한달밖에 안된 직원이라고 했다.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다. 직통으로 전화해도 서울시의 방역홍보 멘트가 나오고 연결이 복잡한데 직접 전화가 연결될수 있도록 조치를 부탁한다.
계약직 임기제 직원들의 5년치 자료를 요청했는데 8회를 연장해 19년차를 다니는 직원이 있었다. 구청 전반에 대해 다 조사하려고 했는데 인사팀에서 채용을 공정하고 바람직하게 할 수 있도록 고민해 주기 바란다.
북가좌2동 조현우 동장과 홍제3동 곽태성 동장을 칭찬한다. 또 주민자치국장 이하 행정지원과와자치행정과, 인재교육육성팀 이미정 팀장을 칭찬하고 싶다.

안양식 의원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거울삼아 현장을 돌아보는 행정을 부탁드린다. 구가 추진하는 정책이 수혜자에게 잘 제공되고 있는지, 혹여 사각지대가 있지는 않은지 고민하고 이들을 위한 실질적 정책은 무엇인지 의견을 들어야 한다.
어르신 복지과 관련해 가족들이 안심하고 요양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주길 바란다. 특히 치매어르신들은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매우 심약한 상태이므로 누구보다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며, 특히 조리실 위행관리는 철저히 해야 하니 기존보다 더 자주 점검해주기바란다.
감사담당관 여려분들의 옴부즈만 제도 자료를 이해하기 쉽게 작성한 점은 칭찬하고 싶다. 

이진삼 의원

주민의 안전에 피해가 우려되는 곳에 사고를 목격하고 조치를 요구했음에도 멀쩡한 인근도로는 포장을 하면서 버스회사를 핑계로 해당 지역은 아무 조치도 하지 않았다. 토목과의 시정을 요구한다.
보건소 천연분소가 리모델링을 끝내고 재오픈했다. 3층에서 5층으로 확장되고 시설도 깨끗했지만 구민 건강을 돌보는 천연분소인지, 지역주민들의 놀이터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다. 천연동은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보건소가 멀어 천연분소가 건강도 체크하고 재활도 하고 운동도 하는 곳이어야 하는데 만족스럽지 않다. 바로잡아야 한다.
홍보과는 어린이 축구단 출신 월드컵 대표인 FC서울 조영욱, J2리그에 레노파 FC의 민경준 선수를 구립 어린이축구단을 통해 재능기부하도록 하고 , 그 영상을 좋은 컨텐츠로 준비해 칭찬한다. 반면 구가 구독중인 중앙일간지가 일부신문에 편중돼 있어  구민의 알권리를 위해 공정히 배분해야 한다.
문화체육과는 12월 22일 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3일전에 뽑아야 하는 선관위원 7명을 이사회를 통해 뽑지 않고 사무국장과 몇몇 인사가 모아 뽑았다. 그 중 한분은 현 회장이고 차기 회장으로 출마하는 분의 개인 변호업무를 담당했던 분이 그 자리에 올라와 있다. 이는 명백한 잘못이지만, 소관부서는 방치하고 있는데 이는 직무유기다.
휴일임에도 성실하게 관람객을 응대하는 자연사박물관 직원들과 박미영 경영팀장을 칭찬한다. 또 도시관리공단 문화체육관 박용찬관장과 북아현문화체육센터 직원 및 변종진 팀장, 홍제3동 곽태성 동장님을 칭찭한다. 그러나 일부 동에서는 직원들에 과한 간섭을 해 불편해 근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제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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