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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생명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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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27일 (수) 16:44 [제 549 호]
도서관 에서 ‘여성’을 이야기하자

제17회 여성주관 맞아 다양한 행사 열려
7월1일 정재은 영화감독, 4일 남인숙 작가 초대
시네마 토크, 북 콘서트 통해 심리적 이해 도와
△여성인권 주간에 시네마 토크를 진행할 정재은 감독(왼쪽)과 북콘서트를 진행할 남인숙 작가(오른쪽)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에서 운영하는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는 제17회 여성주간(7월1일 ~ 7월7일)을 맞아 여성의 삶과, 모두가 어우러져 행복한 삶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먼저 이진아도서관에서 먼저 준비한 행사는 7월2일 여성영화감독 정재은 감독과 함께하는 「시네마 토크」다.

정재은 감독은 2001년 장편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로 데뷔, 미국, 영국, 일본, 홍콩 등에서 극장 개봉하였으며 부산영화제 넷팩상, MBC영화대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고 로테르담영화제 장편경쟁부문과 베를린영화제 영 포럼 부분에 초청 된 재원이다.

2003년에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제작한 옴니버스영화 <여섯개의 시선>중 <그 남자의 사정> 편을 감독하고, 2005년에는 어그레시브 인라인을 타고 서울을 가로지는 도시청년들에 대한 영화 <태풍태양>을 감독했으며, 이 작품은 베를린 영화제 <제너레이션> 섹션에 초청되었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의뢰로 단편영화 <하킴과 바르친>을 작업했다.

정감독의 시네마토크 주제가 된 정기용씨는 그녀의 첫 장편 <말하는 건축가>로부터 시작된다.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는 정재은 감독 직접 말하는 「정기용과 나」의 주제를 통해  항암치료로 인한 성대결절 상태에서도 한국 건축의 문제를 지적하고 인간과 자연과 건축의 조화로운 삶을 꿈꾸는 건축가 정기용이 온 힘을 기울여 토해내는 말들로 故 정기용 건축가가 전해주는 진정성을 이야기로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7월 4일 수요일에는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의 저자 남인숙 작가를 초청, 여성작가와 도서관 이용자가 함께하는 이야기 형식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작가와 함께하는 시간으로 프롤로그 「남자와 함께 사막을 건너는 법」을 시작으로 총 6장의 LESSON 으로 구성되고 에필로그 「그래도 남자는 귀엽다」 로 마무리 되어 구성된 저서를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여성의 진짜 남자 심리분석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연회를 갖을 예정이다.
또 강연이 끝난 후에 작가와 직접 질문을 주고받으며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정규직 일자리를 독차지하면서도 군가산점 부활을 목 놓아 외치고, 육아와 가사일은 나몰라라 하면서도 아내의 맞벌이를 바라며, 자신의 사회적 스펙보다는 순수한 마음을 봐달라면서도 예쁘고 어린 여자만 좋아하는 남자들에게 유감이 많은 여자들을 위해 남인숙 작가가 준비한 천하무적 남자 정복 매뉴얼로 여성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제공의 시간으로 알차게 준비했다.

 이번 강연을 펼치는 남인숙 작가는 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출간한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를 통해 80만 여성 독자의 열화와 같은 반응을 얻어내며 2000년대 자기처세서 분야에서도 여성 라이프스타일 성공 에세이 시장을 최초로 개척한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작가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어디서나 여자들과 맞부딪치는 또 다른 인간들의 존재, 여자들의 영원한 숙적이자 영원한 파트너,  「남자」에 대한 심리분석 등을 자문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신청은 2012년 6월 20일(수)부터 방문 또는 유선전화(02-360-8600)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및 안내는 아래의 연락처를 이용하면 된다.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문의 :  360-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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