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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률 급증하는 '모두의주차장' 서대문만 90% 감...
서대문관내 1100면이던 모두의주차장 50면으로 줄어 김규진 의원...
카셰어링 기업 쏘카의 온라인 주차 플랫폼인 「모두의주차장」의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다. 대내외적으로 지속되는 불경기가로 주차 비용이라도 아끼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2017년 창업한 모두의 주차장 플랫폼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주차 관련 서비스를...
신촌 연세로 일반차량 전면 통행, 신촌 상권 활성화 기대
서울시가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를 발표, 2025년 1월1일부터 택시와 승용차 등 모든 차량의 24시간 통행이 가능해졌다.지난 2014년부터 시행돼 온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가 10년만...
서부선 경전철 내년 6월 착공 목표로 민투심 간다
서울시의 숙원사업이었던 서부선경전철이 오는 12월 민간투자심의위원회(이하 민투심)에서 사업 성패여부를 심의하게 된다.최근 서울시와 두산건설 컨소시엄 간 협의가 마무리 됐다는 소식이 전...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계획’ 서울시 국토부에 전구간 제안...
국토부에 제안할 서울 시내 철도 지하화 구간은 경부선 일대 34.7㎞, 경원선 일대 32.9㎞, 총 67.6㎞로 총 39개 역사를 포함한다. 대상지를 상세하게 살펴보면 도심 중앙 「서빙고역」을 기...
지상철도 지하화 가좌~DMC역구간 지상 논란
서울시가 경의선을 포함한 서남권에서 동북권의 서울 도심을 잇는 길이 약 68㎞의 서울 지상철도 전구간 지하화를 본격 추진한다.서울시는 서울지상철도 전 구간의 지하화를 통해 총면적 122만...
무악재 한화아파트 앞 유턴차로 신설 확정
서대문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온 무악재 한화아파트 앞 교차로 통일로 도심 방향으로 유턴 차로 신설이 확정됐다.무악재 통일로방면 유턴 차로 신설로 인해 그간 해당 구간을 통행하던 서울시민...
관내마을버스 충전시설 원스톱 협의 창구 마련
관내 마을버스 운수업체가 충전시설을 신속히 확보할 수 있도록 「전기 마을버스 충전시설 원스톱(ONE-STOP) 협의 창구」를 개설해 상시 운영한다.중앙정부와 서울시의 강력한 정책 기조 아래 전...
20년만에 손보는 거주자우선주차제 주민 민원 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중인 거주자 우선주차제가 시행 20년만에 배정기준을 변경하면서 주민들의 민원이 발행하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공공재인 거주자우선주차장의 순환확대를 통해 소수...
중앙여중 앞 삼거리 과선교 위해 기존도로 폐쇄
북아현 과선교(도로교, 녹지교) 설치를 위해 이화여대8길과 북아현로19길이 만나는 중앙여중 앞 삼거리의 기존 도로를 폐쇄하고 임시 도로를 운영한다.이는 과선교와 이어질 중앙여중 앞 삼거리...
강북횡단선 예비타당성조사 탈락, 대책마련 시급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던 강북횡단선이 예비타당성 조사(이하예타)에서 탈락했다.강북횡단선은 청랑리-월곡-길음-정릉-국민대-서대문구청-북가좌동-DMC역-목동역을 지나는 ...
대중교통전용지구 재시행 후 매출액 하락
최근 서대문구는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를 위한 서울시의 긍정적 답변을 얻어냈다고 밝혔다.서울시의 입장 변화는 신촌 연세로 구간에 대한 대중교통전용지구 재시행 결과, 상권이 다시 ...
홍제천로, 불필요하게 넓은 안전지대 교통정체 유발
도로를 운행중 자주 만나게 되는 황색 사선은 안전지대다. 도로교통법 13조 5항 5목에 따르면 차마는 안전지대 안으로 들어올 수 없고 주차역시 불법이다. 안전지대를 포함해 사방 10m구...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서울시 VS 서대문구 충돌
서울시가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로의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서대문구가 대중교통전용지구해제 시범운영 종료에 반대하며 일반 차량의 통행을 허가하면서 서울시와 충돌했다.지난 3일 서울...
서울시 지하철 노선도, 40년 만에 확 바뀐다
서울시 지하철 노선도가 40년 만에 바뀐다. 지하철 노선이 1980년대 4개 노선(106개 역)에서 2000년대 9개 노선(338개 역)을 거쳐 현재 23개 노선(624개 역)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노선도는...
서대문구 구비 3억원, 마을버스 적자 업체 지원
주민들의 마을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행 적자를 겪고 있는 관련 운수사업자에 대해 구비를 지원한다.서대문구 내 운행 마을버스는 9개 업체 17개 노선에 총 93대다. 하지만 운수업체의 경영 악화와 기사 인...
공청회보단 102번 역사 궐기대회, 서울시 감사청구 서명
지난 16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서부선경전철 102번 역사관련 주민공청회를 통해 진상규명을 위한 감사원 청구가 진행될 전망이다.서부선 102번 역사 원상회복 위원회와 서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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