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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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5주년을 맞으며
지면 읽는 즐거움 있는한 종이신문은 영원할것 지방자치 30년,...
1993년 11월은 서대문사람들신문사가 창간한 달이지만, 같은해 7월 신문 창간을 위한 사무실은 남가좌동에 문을 연 상태였습니다. 보증금 작은 전대 사무실에 책상 3개와 의자 3개를 준비하고, 10월에 사업자 등록증을 냈습니다. 지금도 서대문 곳곳은 서울에서 보기 힘...
제멋대로 지방의회 해외연수
8대 서대문구의회가 개원한지 한달 여가 지났다. 8대 의회 초선의원으로 당선된 여야 의원들은 해외업무시찰을 두고 세비로는 임기동안 절대 가지 않겠다는 선언을 일찌감치 하는가 하면, 업무시찰의 찬반에 대한 주...
아동폭력, 온 마을이 관심가져야 보인다
지난주 퇴근 길에 우연히 연희동 한 골목길에서 열한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와 아이 엄마를 목격했다.아이 엄마는 인적이 드믄 골목길에서 아이를 혼내고 있었는데 모습이 약간 이상했다. 보통의 엄마들이 아이를 혼낼...
창간 24주년을 맞으며
주민이 진정한 국가의 주인이되는 자치시대를 염원하며 93년 창간한 서대문사람들이 벌써 24년이 됐습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온전한 자치제가 시행되지 못하면서 지방의회와 지역언론의 역...
‘공감 능력’ 뛰어난 지도자가 필요하다
역사속에 「혼군」으로 손꼽히는 왕 선조는 1592년(임진년 선조 25년) 4월 28일 신립장군이 탄금대 전투애서 패배하자 수도 서울을 버리고 의주로 도망을 친다. 명나라를 신봉했던 것으로 알려진 선조는 왜군에 패배...
창간 23주년을 맞으며
우리국민 대다수는 무척이나 화가 나 있습니다. 제가 청년기를 겪으며 80년대에 체감했던 울분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이 요즘 사람들의 모습이라고 느낍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단지 세월이 흘...
청소년 꿈 꺾는 ‘학폭위’개정 시급
얼마전 관내 학 중학교에서는 학교폭력자치위원회(학폭위)가 열렸다.회부 안건은 「쌍방 폭행」이었다. 사안만 들으면 무시무시하지만 그러나 내면을 들여다 보면 우리가 청소년기에 흔히 겪었던 사건에 불과하다.졸...
송중기, 조용필도 안티팬은 있다
지난 227회 임시회에서는7대 의회 들어 가장 큰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국가재정법 제89조는 추경의 편성요건으로 전쟁, 대규모 재해발생, 경기침체, 대량실업, 남북관계의 변화 등 대내외적 여건의 중대...
청소년, 행복할 권리 있다
아침 8시 30분을 막 넘긴 시간.이미 교문 지각시각을 넘긴 한 남학생이 학교쪽을 바라보며 천천히 걸음을 옮긴다. 교복 단추는 열려있고, 발걸음엔 기운이 없다. 두 눈 역시 퉁퉁 부어 어제 밤 늦게까지 제대로 잠을...
면피행정, 구상권 때문인가?
지난 2015년 12월 예스에이피엠 관리사업단의 요청으로 지하 2층의 에스컬레이터 철거를 허가한 서대문구가 위법 사실을 적발했음에도 현재까지도 이에대한 대책 마련을 미루며 면피용 행정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
젠트리피케이션, 내몰리는 상인들
지난달 25일 신촌에서는 새롭게 신촌을 정비해 장사도 잘되고, 주민도 행복하고, 학생들도 즐거운 신촌을 만들자는 주민협의체의 첫 회의가 진행됐다. 4년간 100억원이라는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만큼 앞으로는 연세...
창간 22주년을 맞으며
<바보이반>이라는 동화를 좋아해 몇 번이고 반복해 읽은 유년시절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모든 내용을 확실하게 기억하지 못하지만 악마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만을 묵묵...
나눠먹기식 마을사업 결국 터졌다
2012년 9월 당시만 해도 이름조차 정해지지 않았던 가칭 서대문마을공동체 모임 발기인 대회를 취재한 기억이 난다. 마을공동체 모임인데 20년간 지역을 취재하며 만났던 다양한 주민들이 모였을 것이라는 나의 기대...
다른 신문은 안쓰는데 왜 서대문사람들만 쓰는가?
궁동산 1500여평이 형질변경과 뒤이은 토목공사 허가로 누런 황토흙을 드러낸채 볼쌍스럽게 변했다. 지금 이곳의 예전 모습을 아는 사람은 인근 주민들과 궁동산을 사랑해온 등산객들이다.지난 18일 이 지역에 대한 ...
정치인의 영원한 갑은 ‘주민’이다
서대문구의회의 가장 중요한 회기인 제 211회 정례회가 치열간 34일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7일 막을 내렸다.의원들은 회기 도중 그간 짚어 내지 못했던 다양한 분야의 문제점에 대해 구에 시정을 요구하는 한편 반...
창간 21주년을 맞으며
사람의 삶은 기쁨과 환희에서 시작된 것일까요?  아니면 인내와 고통에서 비롯된 것일까요?다사다난했던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 질문입니다.나의 삶, 더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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