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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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밥그릇 싸움
의장단 선거 갈등 여파, 해 넘긴 뒤에도 이어져 일부 의원 “부...
결산검사대표위원이란 일정한 기간동안 서대문구의 수입과 지출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외부 전문가와 전임 공직자 등과 검토해 따져보는 위원의 대표를 뜻한다. 서대문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검사위원의 선임은 매 회계연도 출납 폐...
왜 인사가 만사일까?
코로나로 1년을 보내고 다시 새 봄이 찾아왔다. 아이들도 새학기를 준비하면서 주변 엄마들로부터 듣는 아이들의 달라진 양상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한 쪽은 학교 안가고 수업 해보니 할만하다. 그러니 자퇴하고 검...
감시와 견제 권한, 스스로 내려놓은 의회
서대문구의회 8대 의회가 지난 17일 정례회를 끝으로 마무리 됐다. 1년반의 일정이 끝났지만, 마지막 회기 선거기간을 제외하고 나면 8대 의원들은 임기 절반 가량을 마무리 한 셈이다.그러나 이번 8대 의회는 어쩐일...
창간 27주년을 맞으며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2020년이었습니다.코로나 19가 중국으로부터 시작됐다는 보도를 접할 때만도 곧 어떻게 되겠지, 약먹으면 낫겠지 라며 남의 나라 일로만 생각했었습니다.하지만, 그 후로 10개월 가까이 지난...
문닫은 학교, 24시간 당신의 아이는 안전한가?
몇일 전 서대문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A는 티셔츠 한 장과 속옷 한 장만을 챙겨 친구인 B의 집으로 도망을 나왔다. 가출 이유는 가정내 폭력이었다.A의 사정을 아는 B는 자신의 방에 친구를 몇일간 숨겼고, 이 사실을...
지방이 권리 가지려면 책임도 져야한다
7월, 서대문구의회가 민선8기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진통 끝에 마무리 했다.15명의 의원이 누구를 의장으로, 부의장으로 선출하느냐를 놓고, 각 상임위원장 자리가 정해지기도 하고, 소수 의원들이 주장하던 조례안이...
‘서대문사람들 신문 800호’ 여러분 덕분입니다
코로나 19로 우울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개학연기를 마냥 좋아하던 꼬맹이들도 3번째 연기된 개학일에 친구들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힘겨워합니다. 학교가 문을 열면 새 마음으로 봄을 맞으려던 학교...
우리에겐 회복탄력성이 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23일 현재 600명을 넘어섰다. 정부는 이에 심각성을 인지하고 「위기」단계에서 「심각」으로 단계를 상향했다.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의 개학도 3월 9일까지 일주일간 연기됐고, 앞으로 2~3...
민심은 알고 있다
「서쪽 정상 부근에는 표범의 사체가 말라 얼어붙어 있었다. 그 높은 곳에서 표범이 무엇을 찾고 있었는지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헤밍웨이의 킬로만자로의 눈 도입부다.소설 속에서 표범이 무엇을 쫓아 산 정상...
창간 26주년을 맞으며
인터넷과 개인 휴대전화의 보편화로 종이신문의 설자리가 줄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종이신문은 사라질 것인가? 에 대한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더군다나 작은 지역신문들...
창간 25주년을 맞으며
1993년 11월은 서대문사람들신문사가 창간한 달이지만, 같은해 7월 신문 창간을 위한 사무실은 남가좌동에 문을 연 상태였습니다. 보증금 작은 전대 사무실에 책상 3개와 의자 3개를 준비하고, ...
제멋대로 지방의회 해외연수
8대 서대문구의회가 개원한지 한달 여가 지났다. 8대 의회 초선의원으로 당선된 여야 의원들은 해외업무시찰을 두고 세비로는 임기동안 절대 가지 않겠다는 선언을 일찌감치 하는가 하면, 업무시찰의 찬반에 대한 주...
아동폭력, 온 마을이 관심가져야 보인다
지난주 퇴근 길에 우연히 연희동 한 골목길에서 열한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와 아이 엄마를 목격했다.아이 엄마는 인적이 드믄 골목길에서 아이를 혼내고 있었는데 모습이 약간 이상했다. 보통의 엄마들이 아이를 혼낼...
창간 24주년을 맞으며
주민이 진정한 국가의 주인이되는 자치시대를 염원하며 93년 창간한 서대문사람들이 벌써 24년이 됐습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온전한 자치제가 시행되지 못하면서 지방의회와 지역언론의 역...
‘공감 능력’ 뛰어난 지도자가 필요하다
역사속에 「혼군」으로 손꼽히는 왕 선조는 1592년(임진년 선조 25년) 4월 28일 신립장군이 탄금대 전투애서 패배하자 수도 서울을 버리고 의주로 도망을 친다. 명나라를 신봉했던 것으로 알려진 선조는 왜군에 패배...
창간 23주년을 맞으며
우리국민 대다수는 무척이나 화가 나 있습니다. 제가 청년기를 겪으며 80년대에 체감했던 울분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이 요즘 사람들의 모습이라고 느낍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단지 세월이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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