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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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의 봄(42)/모래내 有感 ②
국난으로 지친 백성의 마음까지 닦아주던 모래내 내부순환로 아...
나는 어려서 동무들과 함께 모래내 아랫녘에서 게잡이 한다고 냇가 양 섶의 구멍을 후비다가 게한테 손가락을 물렸던 추억을 잊지 않고 있다. 이 냇이름을 조선시대에 한자로 「사천(沙川)」이라고 한 것을 보면 아주 먼 옛부터 「모래내」라 불리어 왔음을 짐작할 수...
홍제천의 봄(41)/모래내 有感 1
옛날을 그리워하는 모래내(홍제천∼11.95㎞)는 북한산(삼각산) 깊은 골짜기마다 샘솟아 굽이굽이 여울지어 서리어진 전설을 밤마다 노래로 엮어 흘려보내던 낭만도 멈춘지 오래다.하얀 모래맡...
홍제천의 봄(40)/홍제천 물길따라 만들어진 홍은동
홍은동(弘恩洞)은 서울의 상징인 북한산 줄기의 능선과 백련산을 등에 지고, 앞에는 홍제천으로 띠두르고 건너편에 인왕산과 안산을 바라보면 한 10리가량이나 길게 뻗어내려 행정상 3개동으로...
홍제천의 봄(39) / 홍제동의 어원을 찾아서
조선시대 공무여행자에게 편의를 제공했던 관영여객사(官營旅客舍)인 홍제원(弘濟院)이 있던 지역을 오늘날 홍제동이라 일컫는다. 그 홍제원은 독립문에서 무악재를 넘어 내려가다 오른편(동편...
홍제천의 봄(38)/홍제천의 봄
올봄은 이라크 「바그다그 전쟁의 봄」 뉴스를 타고 몰아치는 전황(戰況)에 휘말려 화창한 「서울의 봄」정서에 찬물을 끼얹었다. 먼 나라 전폭(戰爆)의 여진(餘震)이 이렇게까지 우리의 가슴...
홍제천의 봄(37)/안산 가득 피는 벚꽃
한국의 봄은 어떤 것인가.고향의 봄은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를 첫번에 그린다.요즘 도시의 봄은 목련화에다 벚꽃이 토박이 꽃들을 제치고 화사하게 ...
홍제천의 봄(36) / 연희동의 유래
연희동! 조선 초기 이궁(離宮)의 하나인 연희궁(衍喜宮~후일에 延禧宮으로 바뀜)에서 연유해 이 지역을 경기북부 연희방(延禧坊, 후에 연희면)이라 이름지어(지금의 연희동을 중심으로 아현, ...
홍제천의 봄(35)/성화의 뿌리역사 간직한 무악 봉수대
봉수(烽燧) 제도는 현대와 같이 전파통신이 없던 옛 시대에 나라의 위급한 상황을 전달 경보하는 군사통신의 주요수단으로 밤에는 횃불(烽), 낮에는 연기(燧)로써 신호했다. 이 제도는 고대부...
홍제천의 봄(34)/인왕산과 홍제천에 얽힌 두 ‘치마바위’ 사연 ...
1. 인왕산 치마바위 상사(想思)조선조 제10대왕 연산군(燕山君~1494-1506)을 몰아낸 중종반정(中宗反正-1506)에 성공한 박원종 등 공신들은 거사 때 피살된 정적 가운데 중종의 왕비 신(愼)씨...
홍제천의 봄(33)/서대문의 상징 안산(鞍山)의 메아리
서대문구의 중심에 자리잡은 안산(鞍山)은 다른 행정구역과 겹치지 않고 완전독립된 역사깊은 산이다.서울의 성곽(城郭) 둘레의 4대문 가운데 하나인 돈의문(서대문)은 단기 3728년(서기1395)...
홍제천의 봄(32)/민초 쌓인 한 풀던 애오개 본산대 놀이
사연도 많은 애오개(阿峴)에서 맥이 끊겨 사라져 가고 있는 한많은 향토문화재가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이것이 바로 중부지방 산대놀이의 본산 「애오개 본산대놀이」다.이 산대놀이는 한울...
홍제천의 봄(31)/유기전 장 서던‘애오개’
애오개와 애오개길(또는 애오길)은 떼어놓을 수 없는 한 운명체다. 애오개길은 애오개 마루턱에 놋개천(녹계천)으로 내려와서 굴레방다리를 건너 아현시장을 지나 큰고개로 넘어가는 오랜 역사...
홍제천의 봄(30)/능안골, 애오개, 굴레방 다리민초 가슴속 자리
북아현동은 동북쪽에 병풍처럼 옹위하고 있는 금화산(金華山)의 서기를 받아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해 왔다.금화산은 안산의 지맥(支脈)으로 풍치좋고 산 모습이 아늑하여 그 이름도 화려한 금...
홍제천의 봄(29)/북아현동은 사연도 많은 애오개에서 유래한다
아현동(阿峴洞)하면 의례 애오개를 떠올린다.애오개를 한자화(漢字化)하여 「아현」이라 하고 그 북쪽에 위치하므로 북아현이라 부르게 됐다. 조선시대에 도성 밖이지만 한성부 북부 연희방(坊...
홍제천의 봄(28)/반야사 중건, 지금의 이름 얻은 봉원사
봉원동 하고도 또 깊은 곳이 새절 골짜기이다. 봉원사를 새절이라고 일반인은 불렀다. 언제부터 새절이라고 불렀나?반야사를 새로 이전, 중건하여 봉원사로 개칭(1748)한 뒤 부터였다. 그러나...
홍제천의 봄(27)/안산에서 가장 깊은 마을 봉원동(새절 아래말)
봉원동은 서울에서도 몇 군데 안 되는 산수좋은 풍치지구 안에 들어있는 아담한 동네의 하나다. 또 안산(鞍山)의 남쪽 기슭 깊은 골짜기에 자리한 봉원사(奉元寺)를 기점으로 하는 조용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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