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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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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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9주년을 맞으며
아홉이라는 안도감을 새로운 각오로 채울시간 멈추었다 뛸 때는...
이화여대 기숙사 인근에 취재를 다녀오는 길입니다. 기숙사 왼편으로 색을 형용할 수 없는 가을 단풍이 물든 나무들이 갑자기 『가을이야』 말을 건네는 듯 합니다. 요즘 몇일은 날씨도 맑고 따뜻했기에 올해 단풍은 더 선명해 가슴설레게 합니다. 창간 29년. 이번호를...
“어쩔티비?”로 묻고“저쩔 냉장고!”로 답하다
「어쩔티비~저쩔티비~안물티비~안궁티비~뇌절티비~우짤래미~저짤래미」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수가 없지만 요즘 어린 세대들이 일상용처럼 쓰는 신조어다.어쩔티비는 누군가의 말에 대해 무시하거나 상관없음을 표할 ...
민의 대표한다더니, 정당별 밥그릇 싸움 되풀이
지난 7월 4일은 9대 서대문구의회의 첫 임시회였다. 6.1지방선거로 당선된 5명의 초선의원들이 의원으로서의 첫 발걸음을 떼는 의미있는 자리이기도 했다.문제는 첫 임시회가 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하...
창간 28주년을 맞으며
세상은 코로나로 멈춰서 있는 듯 하지만, 시간은 전과 똑같은 속도로 흐르고 있습니다.1월에 신년사로 주민여러분께 새해를 알렸는데 벌써 11월이 되었고, 다시 창간 기념일을 맞았습니다. 몇 해 전부터 행사없이 ...
왜 지역신문은 홍보만 하는가?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할 즈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O뉴스의 시민기자라고 소개한 그는 신문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며 말을 꺼냈다.가끔 신문기사를 보고 추가 취재를 하거나 취재원의 연락처를 묻는 전화가 걸려...
불법알면서도 찬성? 막나가는 8대 의회
지난 23일 서대문구의회 272회 정례회 폐회에서 김해숙 의원이 신상발언을 요청했다. 김 의원이 행정복지위에서 재정건설위원회로 상임위를 옮긴 뒤 통과된 뇌병변비전센터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과 관련된 내용이었...
누가봐도 밥그릇 싸움
결산검사대표위원이란 일정한 기간동안 서대문구의 수입과 지출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외부 전문가와 전임 공직자 등과 검토해 따져보는 위원의 대표를 뜻한다. 서대문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왜 인사가 만사일까?
코로나로 1년을 보내고 다시 새 봄이 찾아왔다. 아이들도 새학기를 준비하면서 주변 엄마들로부터 듣는 아이들의 달라진 양상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한 쪽은 학교 안가고 수업 해보니 할만하다. 그러니 자퇴하고 검...
감시와 견제 권한, 스스로 내려놓은 의회
서대문구의회 8대 의회가 지난 17일 정례회를 끝으로 마무리 됐다. 1년반의 일정이 끝났지만, 마지막 회기 선거기간을 제외하고 나면 8대 의원들은 임기 절반 가량을 마무리 한 셈이다.그러나 이번 8대 의회는 어쩐일...
창간 27주년을 맞으며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2020년이었습니다.코로나 19가 중국으로부터 시작됐다는 보도를 접할 때만도 곧 어떻게 되겠지, 약먹으면 낫겠지 라며 남의 나라 일로만 생각했었습니다.하지만, 그 후로 10개월 가까이 지난...
문닫은 학교, 24시간 당신의 아이는 안전한가?
몇일 전 서대문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A는 티셔츠 한 장과 속옷 한 장만을 챙겨 친구인 B의 집으로 도망을 나왔다. 가출 이유는 가정내 폭력이었다.A의 사정을 아는 B는 자신의 방에 친구를 몇일간 숨겼고, 이 사실을...
지방이 권리 가지려면 책임도 져야한다
7월, 서대문구의회가 민선8기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진통 끝에 마무리 했다.15명의 의원이 누구를 의장으로, 부의장으로 선출하느냐를 놓고, 각 상임위원장 자리가 정해지기도 하고, 소수 의원들이 주장하던 조례안이...
‘서대문사람들 신문 800호’ 여러분 덕분입니다
코로나 19로 우울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개학연기를 마냥 좋아하던 꼬맹이들도 3번째 연기된 개학일에 친구들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힘겨워합니다. 학교가 문을 열면 새 마음으로 봄을 맞으려던 학교...
우리에겐 회복탄력성이 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23일 현재 600명을 넘어섰다. 정부는 이에 심각성을 인지하고 「위기」단계에서 「심각」으로 단계를 상향했다.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의 개학도 3월 9일까지 일주일간 연기됐고, 앞으로 2~3...
민심은 알고 있다
「서쪽 정상 부근에는 표범의 사체가 말라 얼어붙어 있었다. 그 높은 곳에서 표범이 무엇을 찾고 있었는지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헤밍웨이의 킬로만자로의 눈 도입부다.소설 속에서 표범이 무엇을 쫓아 산 정상...
창간 26주년을 맞으며
인터넷과 개인 휴대전화의 보편화로 종이신문의 설자리가 줄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종이신문은 사라질 것인가? 에 대한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더군다나 작은 지역신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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