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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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홍제천의 봄 > 쓴소리 단소리
무상보시(無相布施)를 배우자
내가 무얼 햇노라 얼굴을 내밀면 보시 아닌 거래 진정한 보시는...
「무상보시」란 평생을 맑고 향기롭게 비우고 나누는 무소유의 삶을 살다 얼마전 극락왕생하신 법정스님이 우리에게 남겨주신 교훈이다.내가 누구에게 무엇을 주었다는 그런 생각이 없이 텅 빈 마음으로 베푸는 보시이며, 오직 베풀기만 할 뿐 보답을 바라지 않는 보시가...
진정 지역을 사랑하는 풀뿌리 정치인을 기다리며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운데다 눈마저 많이 내려 온세상이 꽁꽁 얼어붙었다. 경제도 어려운데 날까지 냉기를 뿜어대니 마을 곳곳은 더 춥고 고달플 수 밖에.게다가 지난 2월 전 서대문구청장이 뇌...
호랑이해 용맹함과 더불어 긍정의 힘 배우자
삼천리 금수강산 새하얀 흰눈이 쌓인 경인년 새해를 맞았다.호랑이해여서 그런가? 100년만에 폭설이 내려 설산의 전경과 호랑이가 한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질 것만 같다.겨울은 감상적일수 만은 ...
정당공천제 지방정치인, 주민 무서운줄 몰라
4년마다 한번씩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내년 6월로 다가왔다.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적 정의는 주민을 진정으로 아끼고 섬기며 봉사한다는 것이라지만 과연 다섯번씩이나 지방선거를 치르고 난 지...
인생을 나로 인하여 즐겁게 사는 추석되길
몇일 앞으로 다가온 우리 민족 최대 명절 추석.강강수월래 노랫 가락이 흥겹고 둥그런 보름달이 힘겹고 어렵던 지난 시간들을 위로하는 명절이지만 그 어느 해보다 허전하고 쓸쓸함이 사무치는 ...
노 전 대통령 소천, 국민에 슬픔과 충격 안겨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승과 이별을 고하고 소천하셨다. 우리나라 역대 임금 중 자살로 생을 마감한 일례가 없었던 만큼 이번 사건은 국민 모두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순박한 빈농의 아들로 태어...
정원의 꽃도 여러색 모여야 화려하고 아름답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최고의 가치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기쁨을 누리며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똑같이 어머니 배를 빌어 태어났지만 어떤 이는 축복 속에 행복한 삶을 살고 또 어떤 이는...
사랑은 빈부, 지위, 단절 허무는 가장 소중한 매개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단어를 꼽으라면 그것은 바로 「사랑」이 아닐까?지역·계층간 빈부의 간극, 지위의 고하, 문화의 단절도 「사랑」이라는 매개체로 잇기도, 허물기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의 교류, 맘속 잣대 아닌 진심 필요
「쓴소리 단소리」는 서대문사람들 명예기자단이 지역을 돌아보며 생활 속에서 느낀 점을 날카롭게 또는 부드럽게 서술하는 칼럼형식의 글입니다.인생을 정의하는 많은 말 들 중에 빈손으로 왔다...
연희동 통폐합 청사 확정, 조정 바라는 주민들
지난 1월 29일 구청 대강당에서는 동통폐합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을 듣다보니 연희동의 경우 통합 청사가 연희2동주민센터로 지정됐음을 알게 됐다. 통폐합 사업을 제안한 명지대 임성빈 교수는...
태안 기름제거 복구현장에 다녀와서
「쓴소리 단소리」는 서대문사람들 명예기자단이 지역을 돌아보며 생활 속에서 느낀 점을 날카롭게 또는 부드럽게 서술하는 칼럼형식의 글입니다.봉사의 행복을 아는 사람은 그 자체의 순간을 기...
삶이 행복한 나라, 희망을 꿈꿀수 있는 시간을 기대하며
「쓴소리 단소리」는 서대문사람들 명예기자단이 지역을 돌아보며 생활 속에서 느낀 점을 날카롭게 또는 부드럽게 서술하는 칼럼형식의 글입니다.숨이 턱밑까지 차오를 만큼 서민경제는 말이 아...
숨가쁜 삶, 그러나 우리의 삶은 축제다
지난 9일과 10일 홍제천생명의 축제가 그 3회째를 맞아 어느 해보다 많은 주민들의 호응속에 막을 내렸다. 부족한 예산 등 준비과정에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축제위원님들의 보이지 않은 지지와...
이전투구 난무, 답답한 뉴타운 4구역
동네 이곳저곳에 펄럭이는 뉴타운 관련 현수막들을 보다가 문득 답답함을 느꼈다.1,2구역쪽은 벌써 공사가 시작되어 풍경이 변하고 있는데 내가 속한 4구역은 여러 단체에서 이런저런 안내문만 ...
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 준 이들에 감사를
지난해 10월 중순경 나는 여느때 처럼 지인들과 홍제4동 세무서 입구에 위치한 한 식당을 찾았다. 그 때 주인으로부터 듣게된 이야기는 한 사람의 관심이 얼마나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는지 새삼...
살맛과 죽은맛은 내 마음속이 결정한다
정해년 둥그러운 태양이 한반도 동쪽에서도 서쪽에서도 내 집앞 뜰에도 산골짜기에도 새로운 한해의 시작을 희망차게 솟구치며 밝았다.자연은 변함없이 순리대로 우리에게 다가서는데 아직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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