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1 (수)
 
기사검색
 
새터새바람
 
> 사설 > 새터새바람
“내가 그럴줄 알았어”
대학 강의실에서 한 예쁜 여학생이 많은 남학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누굴까?』 궁금해 하던 차에 한 남학생이 으시대며 『저 여학생이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며 우쭐댄다.이유를 물은 즉 강의시간내내...
마음을 사로잡아야
펜실바니아 대학교의 MBA과정인 와튼스쿨에서 가장 비싼 강의를 하기로 유명한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가 주로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내용은 「협상」을 잘 하는 방법이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이름만큼 값진 강의로...
호랑이 등에 올라타다
몇일전부터 시큰거리는 이 치료를 받으러 대학선배가 운영중인 치과를 찾았다. 치료후 차 한잔 할시간도 없는 선배와 입구에서 『요즘 어때요?』라고 묻자 『호랑이 등에 올라탄 것 같다』는 대답이 돌아온다.대한민...
새학기여 오라
1월 마지막 화요일 아침 이른 시각. 서부교육지원청 동아리실에는 또래상담지도자과정을 공부하기 위한 학생자원봉사상담가들이 모였다.학생자원봉사 상담가들란 아이를 둔 학부모들이 교육지원청을 통해 일정기간 교...
주민 입장 배려 안한 ‘승진인사’
1월 1일자로 서대문구가 인사를 단행했다. 연례적 인사였으나 이번 인사는 주민을 위한 인사나 공정한 인사와 거리가 멀었다.연말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인사문제가 적지 않게 거론됐고, 또 문석진 구청장의 모토 역시...
공무원의 두얼굴, 본분부터 다시 찾아야
손자병법에서는 승리의 조건으로 도, 천, 지, 장, 법 5가지를 들고 있다.첫째 「도」는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는 것이고, 둘째 「천」은 군대의 많고 적음을 쓸 줄 아는 자가 이기며, 셋째 「지」는 뭉치면...
창간 19주년을 맞으며
서민경제의 붕괴를 지켜보고 체감하며 살아온 지난 1년은 우리 신문사로서도 답답하고 안타까운 현실이었습니다.우리의 소중한 이웃들은 사업을 접거나 현상유지도 힘들어 했고, 지역의 발전과 ...
대한민국 수험생 화이팅!
대학 수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수시지원 횟수가 제한되고, 각 대학별 수시모집 인원이 확대되면서 더욱더 복잡해진 입시제도가 학부모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워낙 복잡하고 다양...
가정 해체가 부른 비극
지난 10일 서대문구청 대회의실에서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의견을 모으기 위한 토론회가 진행됐다. 최근 자살과 청소년 관련 대형 사건들이 줄을 이으면서 교육과학기술부는 물론 교육지원...
학교가 달라지고 있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이 같은 학교 상급생 형에게 얼굴을 맞아 이가 살짝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상급학생의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학교에 가보니 아들녀석은 오른쪽 눈 밑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지역언론 활성화를 위한 제1차 실무협의회가 지난 5일 서대문구청에서 열렸다. 이는 지난 4월,  서대문구의회의가 언론 공정성 및 활성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집행부에 협의회 구성을 요청해 온데서 시작됐...
첫 단추가 중요한 이유
요즘 서울은 그야말로 「마을만들기」열풍 속에 있다. 곳곳에서 회의가 이어지고 SNS를 통한 열띤 토의와 구체적인 대안들이 하나씩 모색되고 있다.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으니 오래전 부터 ...
“엄마가 달라졌어요”
우리나라는 아이키우기 힘든 나라다. 교육비가 생활비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것도 그렇지만 전통적인 유교풍습으로 인해 육아나 보육에 대한 남녀 역할 구분이 쉽지 않아 여성들의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이런 이야...
여성친화도시와 하이힐
얼마전 취임 2주년을 맞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인터뷰를 통해 여성친화도시를 위한 보육 및 교육관련 정책들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아이가진 엄마들이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치구가 할 수 있는한 최대한...
님비와 포퓰리즘
얼마전 서대문구의회가 임시회를 통해 연희동 105-8번지 일대 장희빈 이궁터(현 공영주차장)일대의 용적률을 상향하는 도시관리계획변경결정 의견청취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대학생 임대주택을 짓기 위한 일부지...
이전 | 1 | 2 | 3 | 4 | 5 | 다음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17(연희동 엘리트빌딩 3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