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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4월 17일 (목) 12:00 [제 420 호]
구 모범·선행구민 40명에게 표창장 전달

이대·신촌의 상권을 살리기 위해선 주차장 확보 절실
사러가쇼핑 앞 주차장 일렬 주차할 수 있도록 건의

△이웃사랑 실천부문에서 모범구민표창장을 받고 있는 황보금씨.

지난 15일 서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는 「2008년 1/4분기 모범·선행구민 표창장 수여식」이 열렸다.

평소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을 치하하는 이번 모범·선행구민 표창식에서는 ▲이웃사랑실천부문 ▲지역사회발전부문 ▲서대문사랑실천부문 등으로 나눠 총40명의 구민이 표창을 받았다. 이웃사랑실천부문은 천연동의 맹순례 씨를 비롯해 25명, 지역사회발전부문은 북가좌1동의 고인숙을 비롯한 9명, 서대문사랑실천부문은 홍은3동의 유기천씨를 비롯해 6명에게 각각 표창장이 수여됐다.
현동훈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거 후 안산 벚꽃 축제도 성황리에 마쳤고, 뉴타운사업도 무난하게 진행되고 있다. 오늘 수상한 구민들이 지역으로 돌아가 구청에서 하는 일들을 널리 알려 구청과 주민들간의 긴밀한 협조관계가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전했다.

표창장 전달식 이후 구청장과의 간담회에서 대신동의 한 주민은 『이대와 신촌이 주차장의 문제로 상권이 점점 죽어가고 있다. 대신동에 있는 동사무소 주차장 부근을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차장 확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는가』라고 묻자 현 구청장은 『공원을 조성하는 것은 신촌을 활성화 시키고 살리기 위한 일환이다. 건의한 주차장 문제 건은 머리를 써서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연희2동의 주민이 『사러가쇼핑 앞 주차장이 개구리 주차로 인해 인도가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차이나타운 타운이 들어서면 주차장의 문제가 더 심각해질 것』이라며 『사러가쇼핑 앞 주차장 구획선을 일렬로 주차하도록 해 인도를 확보해 달라』고 건의하자 현 구청장은 『차이나타운의 경우 모 정당에서 대형현수막을 걸고 마치 도박장이 들어 설 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구청에서도 주민들이 반발이 있어 보류한다고 전해 서울시에서 수긍했다.

하지만 구청 입장에서 차이나타운이 부정적이지만은 않다』며 『거리를 조성하고 간판을 정비한다는 계획이지 도박장이 들어서고 하는 것은 아니다. 연희동 주차장 문제의 건은 해당 과장에게 지시해 시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이웃사랑실천부문 

△천연동 맹순례, 황보금 △북아현2동 양만옥, 박상백 △대신동 김일두, 유기종, 김용호 △연희1동 강병남 △연희2동 안성규 △연희3동 박종곤 △홍제1동 고평내 △홍제3동 권혁용, 강순분 △홍제4동 정명호, 백현숙 △홍은1동 양태흥 △홍은2동 유성택 △홍은3동 김희완 △남가좌1동 김순자 △남가좌1동 이영민 △남가좌2동 강상호 △남가좌2동 김형근 △남가좌2동 라복주 △북가좌1동 고재민 △북가좌1동 김창만

⊙ 지역사회발전부문
△충정로동 김문남 △북아현2동 장춘기 △홍제3동 엄기복, 유병철 △홍제4동 유영금 △홍은2동 김봉자 △남가좌1동 이강현 △북가좌1동 김희섭, 고인숙

⊙ 서대문사랑부문 
△북아현3동 박흥식 △창천동 오진권, 박상열 △홍제3동 김경환 △홍은3동 유기천 △북가좌1동 김영북                         

<신진수 기자>

ⓒ 신진수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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