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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4일 (목) 13:42 [제 485 호]
멋으로 피는 담배, 목숨을 담보한다

음주, 흡연 NO! 유해환경 감시단 출동한다
서대문 클린 프로젝트, 소양 교육 거쳐 캠페인 실시

△3차에 걸쳐 금연, 금주에 관한 소양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유해환경 감시단으로 활동한다.

연희중학교, 이대부속중학교, 정원여자중학교, 홍은중학교 학생들이 유해환경을 감시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 16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재휘)에서는 유해환경 감시단에 지원한 43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이 2시간 동안 실시됐다.

금연교육은 서대문청소년지원실무자연합회에서 청소년 유해물질 근절을 위해 실시한 클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써 서대문 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해환경 감시단 자원봉사 신청을 받아 학생들 자발적으로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교육, 체험 및 캠페인 활동을 벌리는 프로젝트이다.
공경진 사회복지사는 『지난 9일 있은 1차 교육에 참가한 학생은 총 38명으로 금주, 금연 캠페인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며  『유해환경 감시단은 차후 7, 8월 중 캠페인 활동을 자원봉사로 펼친다』고 전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이대복지관,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실시한 교육은 서대문정신보건센터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했다.
유해환경 감시단 학생들은 내달 7일 금주교육까지 받은 후,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판매하지 않는 가게를 발굴해서 양심가게 스티커 부착 활동을 펼친다.

또한, 또래 친구들에게 금연금주 홍보대사 역할도 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시간에 작성된 조별 금연표어는 『담배는 멋으로 담보는 목숨으로』, 『40년 흡연 고치는데 40년 합하면 80년 내 인생 끝났다』등이 있었다.
학생들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었던 금연,금주를 넘어서 담배와 술이 끼치는 영향을 자세히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정리했다. 


<강현미 기자>

ⓒ sdmnews 강현미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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