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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4일 (월) 16:51 [제 689 호]
홍제1도시관경정비구역 직권해제 주민의견조사

12월 16일까지 조사, 주민참여 75% 못미치면 15일 연장
12월 17~19일 현장 투표, 개발 여부 23일 개표 후 확정

△지난 27일 신지식산업첸서 도시관리공단 세미나실에서 열린 직권해제관련 설명회 현장.

홍제1도시환경정비구역의 직권해제와 관련한 주민의견조사 주민설명회가 지난 27일 신지식산업센터 도시관리공단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도시재정비과에서는 『현재 홍은1 도시환경저비구역은 사업시행인가 신청후 4년이 지난 조합으로 구역해제 대상이며, 총 조합원 304명중 112명이 직권해제를 위한 찬반에 동의를 신청해 서대문구가 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조합원수는 303명이며 동의자는 110명으로 36.3%의 동의율로 사업 찬반과 관련한 의견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권해제는 도정법의 개정으로 내년 3월 24일까지 적용되며, 직권해제 신청 접수시 검토를 통해 시에 보고 후 개발여부를 묻는 찬반의견조사를 실시하도록 돼 있다』면서 설명회 취지를 밝혔다.
홍제1구역은 지난 10월 5일 직권해제 신청이 접수, 총 308명의 조합원중 112명이 신청을 한 것으로 접수했으나 검토결과 공동소유자까지 포함할 경우 총 385명이며, 그 중 공동소유자와 소재불명자를 제외할 경우 실제 조합원수는 303명으로 집계해 그 중 110명이 직권해제를 신청한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

홍제1구역의 직권해제 신청 접수로 인해 서대문구는 11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주민의견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조사인 명부 열람공고를 통해 이의제기사항을 접수받았으며, 11월 4일까지 조사인명부를 확정해 주민의견조사를 12월 16일까지 실시하는 한편, 12월 17일부터 19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투표를 실시한다.
서면조사의 경우 12월 16일 소인까지 유효하며, 주민 참여율이 75% 이하일 경우 조사기간을 15일간 연장할 수 있다.

만일 참여율이 기간 연장 후에도 50%가 넘지 않는다면 개표의 의미가 없으므로 하지 않고, 구역지정 직권해제를 위해 서울시에 보고하게 된다.
또 주민 의견조사 참여율이 75%가 넘을 경우 12월 23일 개표를 실시하게 된다.
설명회에 대해 한 조합원은 『구역지정 해제에 동의를 했다. 그럼 사업에 대해 반대한다는 의사를 밝혀야 되는 것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구 관계자는 『정비사업 지속 여부에 대해 찬성인지 반대인지 의견을 밝혀야 하며, 반드시 동그라미로 표시해야지 기타 다른 표시는 무효 처리 된다』고 답변했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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