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16년 12월 14일 (수) 10:16 [제 692 호] |
2017 서대문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재정건설위원회 강평 요약
김순길 의원 (남가좌1·2동, 북가좌1·2동)
역세권 개발, 신촌에만 치중, 가좌권역 마스터플랜 수립 시급
|
 |
|
| △김순길 의원 |
|
|
서대문구가 서울시내 25개 구중 민원해결 1위라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노고에 감사하며 전 직원을 칭찬한다.
그러나 지역경제활성화 부분 4대권역중 가좌 역세권에 관련된 계획이 아직 수립되지 못했다. 인근 아파트 입주로 모래내 서중시장과 관련한 다양한 민원이 일고 있어 개발이 시급하며, 이에대한 마스터 플랜 수립이 필요하고 실행방안 마련에 대한 노력도 부탁한다.
또 신촌 활성화 부문에 있어 많은 사업과 예산이 진원되고 있는데 축제 상권 분석과 함께 차없는 거리만족도 조사 결과물이 미진하다. 신촌 관련 많은 예산이 집행됐으나 분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 서대문에서도 별도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지역활성화를 위해 단독주택 소유주들이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고 싶어하지만, 역량이 부족하고 지원 제도가 없다. 서대문에서 의료 관광용 지도를 배포하고 있으나 연희동 맛집 정보안내도 필요하고, 홈페이지에서 사이트로 연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 sdmnews
 서대문사람들 카카오톡채널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