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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3일 (화) 15:56 [제 727 호]
최저임금 인상 따른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고용노동부 1월부터 노동자 1명당 월 13만원씩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지청장 양승철)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및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관내 근로자의 고용안정 지원을 위해 올 1월부터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부담이 커진 영세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노동자 1명당 월 13만원씩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방식은 현금입금 또는 사회보험료 상계방식으로 사업주가 선택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사업주가 신청일 이전 1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된 월 보수액 190만원 미만의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30인 미만 사업주를 원칙으로 하며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고용보험 임의가입인 합법취업 외국인 등도 지원한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해고 우려가 큰 아파트 등 공동주택 경비·청소원의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해 지원한다.

온라인 신청은 일자리 안정자금 홈페이지, 4대 사회보험(근로복지공단,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을 통해 가능하고, 4대 사회보험공단 지사,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및 자치단체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 우편 팩스로 연중 1회만 신청하면 지원요건 해당 시 매월 자동 지급한다.
직접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보험사무대행기관에서 무료로 지원금 신청업무도 대행해준다.

현재 고용보험 사무를 무료 대행 중인 기관들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도 대행 일자리 안정자금 홈페이지(
www.jobfunds.or.kr)에서 「보험사무 대행기관 찾기」서비스 제공에서 찾을 수 있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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