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5 (월)
 
기사검색
 
서대문 정치 & 정치인
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지방의원 보궐선거
2018 6.13 지방선거
서대문구의회
서울시의회 소식
동정
단신
> 정치 > 단신
2018년 03월 28일 (수) 12:25 [제 733 호]
자치분권개헌 염원 버스킹 신촌연세로 개최

구민이 주권자 되는 실질적인 개선 조속한 실행을

△서대문구가 10일 오후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한 자치분권개헌 버스킹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과 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앞줄 왼쪽 두 번째), 이기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앞줄 왼쪽 첫 번째) 등 참석자들이 자치분권 개헌의 염원을 담아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본격적인 개헌 정국을 맞아 자치분권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10일 오후 신촌 연세로에서 자치분권개헌 버스킹을 가졌다.
이날 「생활 속 자치, 자치분권개헌 지금입니다」를 주제로 참석자들의 연설과 문화공연, 자치분권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으며 시민 5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에 앞서 20분 정도  「바람이 불어오는 곳」 뮤지컬 문화공연이 무대에 올랐고, 본 행사는 내빈소개, 자치분권개헌 촉구 발언, 기념촬영, 자치분권개헌 염원 종이비행기 날리기 순으로 진행됐다.
임현진 더 도시연구소 대표는 『직접 민주주의가 강화된 헌법으로 바뀌고 국민이 주도하는 지방자치를 꼭 이뤘으면 좋겠다』며 『자치분권을 통해 각 지역에 맞는 청년 정책들이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지방정부에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야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가 신속 정확하게 행정을 집행해 국민 전체의 행복을 높일 수 있다』며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를 위해 자치분권개헌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사회는 지난 수년간 국가 위기 상황에서 중앙집권체제가 얼마나 무력했는지 경험했다』며 『자치분권개헌은 민생현장을 위한 책임을 나눔으로써 국민의 삶을 보다 안전하게 지키고 새로운 국가체계를 만들어 촛불혁명의 완수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날 버스킹 현장에는 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 이기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상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도 자치분권개헌의 필요성에 대해 발언했다. 서대문구는 버스킹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치분권 서명운동을 함께 펼쳤다. 구는 평소에도 구청과 동주민센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서명을 받고 있다.
또 서대문구의회 김호진 의장을 비롯해 김용일, 장숙이 의원등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버스킹 문화제에는 김호진 의장, 김용일, 장숙이 의원이 참석했다.
자치분권개헌 촉구 발언 버스킹에 참여한 김용일 의원은 『실질적인 지방분권은 구민이 주권자로서, 간접이 아닌 직접 민주주의의 도입을 통해서 실현돼야 합니다. 자치분권 개헌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기를 바라며, 구민 대표자인 구의원으로서 구민이 원하는 입법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 며 자치분권 촉구의 뜻을 전했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7안길 38 B동 301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