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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6일 (금) 13:18 [제 735 호]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정기총회

촉진계획변경안 통해 용적률 257.1%로 상향
주상복합 24실 포함된 변경계획안 서울시 접수, 4월중 의회의견청취
서울시 임대아파트 비율 15%→ 17% 상향조정 요구 협의 중

△지난 3월 31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북아현2구역의 정기총회에는 300명이 넘는 조합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정숙, 이하 북아현2구역)의 2018년 정기총회가 지난 3월 31일 서대문구청 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에서는 가장 중요한 촉진계획 변경 요약 내용이 보고돼 대강당에서 300명이 넘는 조합원이 모여 총회를 지켜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북아현2구역 정기총회에서는 ▲ 2018년 정기총회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2018년 조합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18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 및 그 방법, 이율 및 상환방법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조합 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추인의 건 ▲시공자 선정 추인의 건 등 모두 9개의 안건이 상정돼 조합원의 찬성으로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정정숙 조합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까지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 접수 이후, 서대문구청 검토 및 협의, 신설초교 서부교육청 사전 협의, 종교시설 민원협의, 건축계획(안) 변경작업, 4차에 걸친 공공건축가 자문 및 결과보고를 완료했다』고 보고한 후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6.13지방선거 전 4월 마지막 구의회 의견청취를 목표로 촉진계획변경 일정단축(안)을 추진중에 있으며, 앞으로 시·구 합동회의 , 주민공람, 관계부서협의, 구의회 의견청취 및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촉진계획변경을 결정한 후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변경인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북아현2구역은 촉진계획변경안을 통해서 소형주택공급확대를 위한 촉진계획 변경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총 25.6%의 용적률이 증가한 257.1%로 늘어났다.

또 2009년 사업시행인가시 보다 아파트는 25.24% 증가하고 주상복합인 오피스텔이 24실 포함된 내용의 변경계획안을 접수했으며, 공공건축가 자문을 통해 24형 857세대, 30형 29세대, 34형 874세대, 40형 64세대 46형 64세대 51형 8세대 등 총 1896세대와 임대 336세대등 2232세대와 오피스텔 24실을 건축계획안으로 서울시에 상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조합측은 전체 세대수의 15%였던 임대아파트를 서울시가 17%로 늘려줄 것을 요청해 현재 협의를 진행중이다.

한편 개발을 반대해온 울타리 모임 측은 『서대문구가 OS홍보요원을 동원한 서면결의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음에도 이번 총회에서 조합원 1258명중 887통이 서면으로 접수됐다. 이를 서대문구가 허용한다면 관에대한 신뢰를 할 수 없다』면서 강하게 반발했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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