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8 (금)
 
기사검색
 
서대문 정치 & 정치인
2017 대선
21대 국회의원 선거(4.13)
서대문구의회
서울시의회 소식
동정
단신
> 정치 > 21대 국회의원 선거(4.13)
2018년 05월 30일 (수) 11:33 [제 740 호]
더불어민주당 문석진, 자유한국당 안형준, 바른미래당 이은석 등록

서울시의원 선거 13명의 후보 본후보 등록 마쳐
구의원 출마자 모두 27명, 마선거구 후보 8명 가장 많아

6.13 지방선거 본후보 등록이 지난 24일과 25일로 마무리 됐다.
구청장 후보는 예측한 대로 더불어민주당의 문석진 전 구청장과 자유한국당의  안형준 후보, 바른미래당의 이은석 후보만이 본후보 등록을 마쳤다. 다른 후보는 없었다.
4개 선거구에서 각 한명씩 선출하게 되는 서울시의원 후보로는 모두 13명이 등록을 마쳤다.
제1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으로 2선 시의원인 신원철 후보와 자유한국당에는 2,3,4대 서대문구의원을 지낸 이기봉 후보, 민중당의 전진희 후보가 등록했다.

제2선거구에는 지난 6대 의회 서대문구의회 의장을 지낸 김호진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으로 등록을 마쳤고, 자유한국당에는 28세의 언론인석사 출신 문성호 후보가, 바른미래당에는 바른정당 이혜훈 당대표의 청년특보를 지낸 26세의 박병주 씨가 등록했다. 무소속 후보로는 시내버스 운행사원인 박용원 씨가 기호 6번으로 등록했다. 2선거구는 20대들의 도전이 눈에 띄는 지역이다.

제3선거구는 여성후보 전략 공천지역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올댓컨설팅 대표인 이승미 씨가, 자유한국당에는 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인 정보미 씨가 등록을 마쳤다. 바른미래당의 문형주 후보는 현 서울시의원으로 「힘 있는 재선의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본후보로 등록했다.
제4선거구에는 현 서울시의회 기회재정위원장을 지낸 조상호 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등록, 3선에 도전한다. 자유한국당에는 현 서울시 공익감사위원인 교수출신의 이득규 후보가 등록했고, 바른미래당에는 유승민 당대표의 정책특보를 맡고 있는 안일식 씨가 후보로 등록했다.

지역주민과 가장 밀접하게 만나는 기초의원인 서대문구의원 후보로는 총 27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특히 3명의 구의원을 선출하는 가 선거구아 마 선거구는 각각 6명과 8명이 출마해 주민들의 민심을 잡기 위한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서대문가선거구는 민주평통 서대문구협의회 지회장을 맡고 있는 이동화 후보와 (사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상임위원을 맡고 있는 김해숙 후보가 더불어 민주당 후보로 등록, 1-가, 1-나 번으로 선거운동을 펼친다. .자유한국당에서도 4개 구의원을 지낸바 있는 임종간 후보와 현재 가선거구 구의원인 이진삼 후보 2명이 본 후보로 등록했다.

바른미래당은 안철수 전 대선후보의 공보 현장팀 총괄간사를 지낸 30세의 주이삭 후보가 본후보로 등록했다.
민중당의 박희진 민중당 서대문구위원회 위원장이 후보로 등록, 6번을 달고 선거운동을 펼친다.
연희동을 선거구로 하는 나선거구에는 학원을 경영했던 김덕현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단일후보로 등록했다. 자유한국당에는 사단법인 한국안전보건협회 이사인 최원석씨가 본후보로 등록했으며, 바른미래당에는 현 서대문구의회 부의장이자 연희동의 오랜 토박이인 이기수 후보가 당을 바꿔 등록했다.

무소속 후보로는 전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역임한 유경문 후보가 등록, 기호 6번으로 표심 얻기에 나선다.
서대문 다선거구에는 여성후보자들의 출마가 두드러진다.
더불어민주당에는 현 서대문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인 박경희 후보가 등록했고, 자유한국당에서도 현 서대문구의회 의원인 이경선 후보가 등록, 재선에 도전한다.

바른미래당에는 홍제동에서 30년을 넘게 거주하며 활동해 온 기업인 김현찬 씨가 등록했고, 무소속 후보로는 현 투카스아동연구소 부모사랑센터 김득희 대표가 등록해  김현찬 후보가 다 선거구의 유일한 남성 후보다.
라선거구에는 현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지역위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유경선 후보와 현 서대문구체육회 이사인 이종석 씨가 더불어 민주당 후보로 등록, 각각 가번과 나번을 달고 뛴다.

자유한국당에는 현 서대문구의회 4선 의원이자 전 서대문구의회 부의장을 지낸바 있는 홍길식 후보가 등록해 5선에 도전한다.
바른미래당에는 현 서대문구의회 의원이자 6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바 있는 황춘하 후보가 등록했으며, 민주평화당후보로 전 지방서기관을 지낸 방정완 후보가 기호 4번으로 등록했다.

8명의 후보가 등록한 서대문마선거구는 전 서대문구의원 출신의 윤유현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1-가번으로 등록했으며, 현 서울특별시 청년자문관으로 활동중인 차승연씨가 1-나 번으로 등록했다.
자유한국당에는 현 서대문구의회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했던 윤선경 후보가 등록했고, 바른미래당에 후보로도 역시 현 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용일 후보가 등록했다.
민주평화당 후보로는 2대 4대 구의원을 지낸바 있는 홍성덕 후보가 등록했으며, 현재 정의당 서대문구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한솔 후보가 등록했다.

민중당 후보로는 현 대학생 진보연합 문화국 간부를 맡고 있는 김한주씨가, 무소속 후보로는 회사원 출신의 장해철씨가 등록, 기호7번으로 운동을 펼친다.
민주평화당이 후보를 낸 곳은 기초의원 선거의 라와 마 선거구 2곳이며, 민중당이 후보를 낸 곳은 가 선거구와 라 선거구로 3명이 당선되는 지역이다.
또 더불어민주당 역시 3명의 후보가 선출되는 지역에는 2명의 후보를 공천함으로써 당의 득표율을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무소속 후보가 등록한 지역은 서울시의원 선거에서는 2선거구와 서대문구의원 선거에서는 서대문나선거구와 다선거구, 마선거구 3곳으로 지역문제를 풀기 위해 정당 없이 출마해 표심잡기에 나선다.

<출마자 현황 2면>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7안길 38 B동 301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