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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30일 (월) 14:03 [제 745 호]
법사랑 서대문지회 오환인 고문 국무총리상 수상

25년간 회원 활동, 12년은 회장직 수행
보호감찰 청소년 선도위해 앞장, 공로 인정 받아
“건강하게 사회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 하겠다”

△법사랑 회원들과 벽화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오환인 고문 (왼쪽에서 두번째)
법무부산하의 법사랑 서대문지회의 오환인 고문이 지난 6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올해 23회째를 맞는 한마음대회에는 전국의 법사랑위원 만 4000여 명과 소년보호위원 1500백여 명이 범죄예방을 위해 활동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이 자리에서 오 고문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것.

법사랑위원과 소년보호위원들은 지난해 검찰에서 선도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청소년 등 7800여 명에 대한 선도활동을 펼치고, 출소자 4천여 명의 취업을 알선해 재범방지와 사회정착을 도와왔다.
오환인 고문은 법사랑 서대문지회원으로 25년간 활동해왔으면 그 중 12년은 회장을 맡아 헌신적으로 보호감찰중인 청소년들을 선도하는데 앞장서 왔다.

오 고문은 『봉사는 상을 받기 위해 하는 일은 아니어서 공적조서 등을 정리도 안했는데 후임회장이 적극적으로 추천을 해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한번의 실수로 보호감찰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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