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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4일 (화) 15:56 [제 746 호]
한국을 대표하는 레게 밴드 ‘루드 페이퍼’

레게는 자메이카 사람들의 정신적 계몽음악
음반 모두 번회 유튜브로 공개

△한국 대표 레게밴드 루드페이퍼
이달의 문화 포스팅은 음악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 출연, 독특하고 개성있는 음색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한국 대표 레게 밴드 루드 페이퍼(보컬 쿤타, 프로듀서 알디(RD), 기타리스트 케본(Kevon))’를 만났다. Q. 루드페이퍼는 어떻게 결성됐나? A. 알디와 쿤타가 먼저 2인조로 활동 중이었으며, 스컬의 「한국레게」라는 음원 중 쿤타와 알디가 만든 《We need your love》 라는 곡에 케본이 기타 레코딩 세션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후 케본과의 여러번의 음악적 교류 끝에 2집 앨범 작업을 준비하며 케본에게 정식 멤버 제안을 하게 됐다. Q. ‘레게’ 는 어떤 음악인가? A. ‘레게’ 하면 여름 바캉스 음악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을텐데, 사실 레게는 정신적 계몽 음악이며 자메이카에서는 현재까지도 사람들의 계몽을 이끌어 가는 음악이다. 음악적으로는 어떤 장르라도 자유롭게 크로스오버 시킬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으며, 가사 내용 또한 사회, 정치, 자아, 사랑, 파티 등 틀에 얽매이지 않고 표현 가능한 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다. Q. 왜 많은 장르들 중에서 ‘레게’라는 장르를 선택했나? 루드페이퍼가 생각하는 ‘레게’ 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면? A. 레게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모인 것은 아니다. 멤버들 모두 레게 외에도 다양한 음악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보컬이자 작곡가인 쿤타의 목소리에 맞추다보니 레게음악으로 흘러가게 된 것 같다. 레게만이 가진 매력이라면 정신적인 음악, 그러니까 머리보다는 가슴을 뜨겁게 하는 뭔가가 있는 음악이라는 것이 매력이다. Q. ‘너목보’ 출연 이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 방송출연 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A. 사람들 생각과는 달리 한 번의 예능 출연이 활동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아!! 방송이 나간 그 해에 뮤직 페스티벌이 몇 개 잡히긴 했다^^ Q. 앞으로의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 여름에 ‘그린플러그드 동해’, ‘부산 워터밤 페스티벌’, ‘홍콩 레게페스티벌’ 등이 잡혀있다. 그리고 7월즈음에 알디의 솔로음반 및 쿤타와 케본이 함께 프로듀싱한 싱글곡들이 줄줄이 릴리즈 될 계획이며 그 후에 루드페이퍼의 곡들을 작업해 릴리즈 할 계획dl다. Q. 독자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곡이 있다면? A. 음반 모두와 번외로 유튜브에 공개되어있는 저희 2집 앨범 작업 및 레게음악을 다룬 다큐멘터리 ‘Road to Jameica’를 보시기를 추천드린다. Q. 서대문사람들 독자들에게 한마디 ? 저희 루드페이퍼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곧 발매될 쿤타의 싱글 및 알디의 솔로음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저희의 진면목을 보시려면 공연에 꼭 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 : 박혜진 (한국예술원 뮤직비즈니스 전공) | 기획 강현철 (한국예술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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