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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1일 (화) 14:20 [제 749 호]
연희대우 푸르지오 입주예정자 위한 조경 설명회

예비입주자 200여명 주차장 환경개선 위한 탄원서 작성
“공동주택 문제 논의 창구, 모범 사례 만들고파”

△지난 8월 25일 연희 대우 푸르지오 입주예정자 200여명이 연희동 교회에 모여 단지내 설치된 조경설명회를 듣고 있다. 이날 입주예정자들은 단지 앞 거주자우선주차제의 개선을 위한 탄원서명부를 작성하는 등 공동의 문제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월 25일 입주 예성인 연희동 대우 푸르지오 입주 예정자 모임(대표 장창식)들이 연희동 교회에 모였다.
350명 정도의 입주 예정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주관한 조경설명회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진 것.
이 자리에서 연희파크푸르지오 입주 예정자들은 단지 앞 거주자 주차장 개선을 위한 탄원서와 참석 주민들의 서명부 작성 등을 마쳤다.

장창식 대표를 비롯한 입주 예정자 모임에서는 지난 7월 서대문구청을 찾아 서대문구청을 찾은 입주예정자 모임 주민들은 ▲홍제천변에 설치된 사선형 거주자 우선주차제의 전면 폐지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위한 인도 설치 ▲노후화된 정자의 개선 및 가로수 녹지 조성 ▲ 공공보행로와 이어지는 횡단보도 확보 ▲가로, 보안등 빛가림 장치 설치 등 요구사항에 대한 답변과 대책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또 입주후 아이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학군을 홍연초등학교에서 연희초등학교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하는 의견서 작성을 완료했다.
정착식 대표는 『입주 전에 조경설명회를 미리 듣는 아파트 단지는 전무후무하다. 이번 모임을 통해 앞으로 함께 살게 될 입주자들과 얼굴을 익히고, 공동의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모범적 사례를 만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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