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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 (목) 10:11 [제 752 호]
15주년을 맞은 SG워너비 싱글앨범 ‘만나자’

업템포의 어쿠스틱 사운드와 스트링 돋보여
새로운 ‘SG워너비’밝은 분위기의 발라드

△싱글앨범 ‘만나자’ 를 발표한 SG워너비 멤버들

남성 3인조 보컬그룹 SG워너비가 2016년  11월 발표한 미니앨범 「Our Days'」이후 1년 10개월 만에 새 싱글앨범 「만나자」로 돌아왔다. 

총 3개의 트랙(1번 트랙- 너와 내 이름/ 2번 트랙- 만나자/ 3번 트랙- 우리의 노래)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15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함께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와 음악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3개의 트랙 모두 멤버들이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타이틀곡 《만나자》는 업템포의 어쿠스틱 사운드와 스트링의 움직임이 돋보이는 곡으로, 멤버 김진호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SG워너비만의 색깔과 감성을 더했다. 전주에 흘러나오는 현란한 피아노소리와 기타, 스트링, 드럼 소리는 귀를 이끈다. 또한 포크풍에 가까운 이번 노래는 기존의 ‘SG워너비’하면 떠오르던 정석 발라드에서 벗어나 밝은 분위기의 발라드를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곡은, 이번 싱글앨범 타이틀곡인 《만나자》이다. 과하지 않게 통통 튀며 밝은 느낌을 주는 멜로디는 듣는이의 마음을 어딘가 들뜨게 하고, 두근거리는 느낌을 준다. [“너의 얘길 듣는게 / 너의 눈을 보는게 / 우리 지금 만나자”] 라는 가사는 내게 하는 말로 들여 위안과 힐링이 되어준다. 가사와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노래는 눈을 감고 들으면 노랫말과 어울리는 배경이 떠올라 마치 뮤지컬 같다는 느낌이 들어 조금 더 신선하게 다가왔다.

15주년을 맞이하여 선물처럼 발표한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 해왔던 장르의 분위기와는 조금 다르지만 이런 분위기에서도 SG워너비만의 강점인 짙은 감성과 감미로운 하모니가 잘 나타나 이전과는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곡들로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하며 10월의 첫 가을 포스팅싱글앨범 「만나자」를 강추 한다.

 글 : 박혜진 (한국예술원 뮤직비즈니스 전공)  |  기획 강현철 (한국예술원 교수)


이달의 문화 포스팅은 : 서대문 구민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악, 예술, 공연 및 예술가 인터뷰>를 소개하는 문화전문 섹션으로 KAC한국예술원(서대문구 충정로 위치) 강현철 교수와 학생기자단이 기획하는 「아이러브 팝 아트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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