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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생명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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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 (목) 11:09 [제 753 호]
가을… 홍제천을 가득 메운 가을 문화 향연

14회 홍제천생명의 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개막식에 참석한 김남전 추진위원장과 내빈들이 서대문의 안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풍선날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개막식전 공연으로 진행된 키셈줌바의 공연모습
△다양한 체험부스와 함께 열린 바자회 및 벼룩시장 부스
△다양한 체험부스와 함께 열린 바자회 및 벼룩시장 부스

14번째 홍제천생명의 축제가 지난 13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가을 홍제천 연가교 일대를 문화공연장으로 탈바꿈 시킨 홍제천 생명의 축제는 올해 더욱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힘겨운 일상에서 「쉼」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주인이 되는 「무확행(무대에서 확실히 행복한 나)」페스티발과 90년대 대표적인 발라드 가수로 알려진 조장혁과 이규석 댄스 가수인 스페이스 A, 양혜승씨 등을 초청해 펼치는 「쉬音쉬音콘서트」로 진행했다.
무확행페스티발에는 충현동의 한국무용팀과, 신촌동의 통기타 교실, 신촌동의 색소폰교실, 신촌동의 라인댄스, 홍은2동의 통기타, 남가좌2동의 라인댄스 등 6개 팀의 공연이 선보였으며, 신촌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동아리 한국야샤댄스협회의 야샤밸리댄스가 화려한 초청공연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또 홍은동 주민이자, 가수로 활동중인 홍은미씨가 출연해 흥겨운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쉬音쉬音콘서트」에는 지역의 대표적인 예술대학인 서울문화예술대학을 비롯해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생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의 댄스와 노래를 무대에 올려 객석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또 식전 행사에는 키셈줌바의 줌바공연과 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교수로 활동중인 미스미스터의 공연이 이어지기도 했다.

올해의 체험부수는 여느때 보다 다양했다.
서대문교육복지센터의 걱정인형 만들기 부스는 동그란 알전구를 달아 행사장을 찾은 많은 가족들의 발길을 붙잡아 붐볐다. 또 뉴리프 자연염색공방의 천연염색 코너와 서대문진로직업체험센터의 오조봇 코딩 체험과 수공예협동조합 욤욤의 야광팔찌 만들기, 할로윈 쿠키 만들기를 비롯해 서부교육지원청 봉사자들의 모임인 사랑 한땀의 손바느질 체험과 마을기업 솜씨의 쪼물락 비누만들기와 전통문양손거울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들로 행사장이 가득 채워졌다.

소비자와인협동조합의 와인 시음및 판매부스와 함께 동서한방병원의 무료 한방진료 부스에도 주민들이 참여해 건강검진은 물론, 와인시음에 참여하기도 했다.
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핸드드립 커피 체험과 반려견 행동상담 및 무료 기본 미용, 항공정비학과의 도전 항공정비사 등도 눈길을 끌었다.
바자회와 벼룩시장도 풍성하게 열렸다.

SLab1인 생활가구 연구소의 양말목 컵받침 만들기와 청귤청 판매행사를 비롯해 내일키움센터와 전원라이온스의 바자회와 찾으면 보물 코너의 즐거운 벼룩시장에도 방문객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홍제천 생명의 축제는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운 막을 내렸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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