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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금) 09:07 [제 754 호]
한반도의 평화지킴이 향군, 66주년 기념식

첫 한마음 체육대회로 기획, 향군 가족 한자리에
푸짐한 경품놓고, 청·홍팀 열띤 경기 펼쳐

△서대문구재향군인회가 지난 27일 토요일을 맞아 향군 66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한마음체육대회를 열었다.

서대문구재향군인회(회장 김정철) 66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27일 한마음체육관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향군회원 가족들의 한마음 체육대회가 처음으로 기획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우수향군 및 모범 회원 표창행사도 이어졌다.

66주년 향군의날을 축하하기 위해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해 우상호·김영호 국회의원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자유한국당 서대문갑 이성헌 당협위원장과 서울특별시의회 조상호, 이승미 시의원,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장과 홍길식 부의장, 류경선 재정건설위원장과 김해숙 행정복지위원장, 이경선, 김덕현, 최원석, 이종석, 차승현, 임한솔 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김정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반도의 영원한 평화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서대문구재향군인회의 지회장님과 동회장님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한 뒤 『서대문구재향군인회는 각종 봉사활동과 공익활동을 확산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나라사랑교육관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향군의 날 기념식이 공식 행사만 치르고 끝나는 행사가 아닌 한마음체육대회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역대 회장님들도 만나뵐 수 있어 감사하다. 오늘 많은 상품들 모든 향군회원들이 모두 받아가시기 바란다』거 고 말했다.

우상호 국회의원은 『얼마전 철원 6시단 GP를 직접 방문해 안보상황을 점검했다. 철통같은 감시가 이뤄지고 있었다. 최근 북한과의 관계가 완화되고 있는 상황은 우발적인 군사충돌을 방지하는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다행한 일이다. 서대문에서도 보훈회관을 짓기 위해 부족한 예산을 추가로 준비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향군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호 국회의원은 『한마음 체육대회가 함께 치러질 수 있어 기쁘다. 재향군인회 활동은 서대문구가 가장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전임회장님들이 든든히 후원하고, 뒷받침이 돼 주고 있어 큰 발전이 있을 것 같다. 곧 남북철도 합의서가 실현되면, 가좌역, 수색역을 통해 개성, 평양, 신의주, 러시아까지 갈 수 있는 날이 현실화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해본다』고 인사했다.

자유한국당 서대문갑 이성헌 당협위원장은 큰절로 인사를 마친 뒤 『앞서 나라를 지키니 위해 희생한 젊은 군인들의 피와 땀으로 대한민국이 일어섰다. 평화통일을 원하지 않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북한이 핵무기를 갖고 있는 이상, 불안을 없애는 일을 시대적인 과제로 남아 있다. 우리 향군회원들 모두 북한이 핵무기를 없애는 데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말했다.

신원철 서울시의장도 『오늘 향군 66주년 기념식을 축하한다. 든든한 안보의 초석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의 경제대국을 꿈꿀수 없었을 것이다. 화합과 단합의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고 축하했고, 윤유현 서대문구의회의장도 『지역의 향군 선배님들을 한자리에서 뵐 수 있어 기쁘다. 1월 문을 연 나라사랑학습체험관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기쁘고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최한민 전 서울시재향군인회장은 『김정철 회장께서 향군기념식과 함께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어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회원들은 향군의 다짐을 함께 낭독한 후 기념식을 마쳤다.
기념식 후에는 청팀과 홍팀으로 나눠진 향군 가족들이 다양한 대항전을 펼쳤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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