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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16일 (월) 17:05 [제 535 호]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주민에 새해인사 전해

박원순 서울시장, “서대문구 행정 서울시 적극 지원 하겠다”
문석진 구청장, “2012년은 여성친화적 서대문 만들겠다”

△지역 내외빈들이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대문구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

지난 12일 오전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서대문구 새해 인사회가 열렸다.
서대문구 주민인 개그맨 출신 문영주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인사회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한나라당 서대문갑 이성헌 국회의원, 한나라당 서대문을 정두언 국회의원, 서대문구의회 황춘하 서대문구의회 의장과 민주통합당 갑지역위원회 우상호 위원장, 민주통합당 을지역위원회 김영호 위원장, 통합진보당 이상훈, 김종현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인 및 신원철, 박운기, 김태희, 조상호 서울시의의원과 구의회 의원, 이정규 전 서대문구청장 등 지역인사를 비롯한 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서대문구립합창단의 합창공연으로 시작된 인사회장에는 박원순 시장의 참석으로 각 언론사들의 취재열기가 뜨거웠다.
문석진 구청장은 신년인사회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로부터 교육환경우수구로 선정, 2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됐다』고 박원순 시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지난 해 우리 구가 청렴 대상과 매니페스토 대상을 수여함으로써 부패와 서대문은 연관지어 생각할 수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구청장은 『올해는 모두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여성 친화도시 서대문을 만들고 관내 대학과 연계해 평생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울타리를 강화하는 한편 기존의 구 중심에서 동 주민 센터 복지인력을 확충해 가까이에서 찾아가는 복지 구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민간 일자리 확충과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주요 대중 교통로인 연세로 보행여건을 강화하고 기존의 원주민 쫓아내기식 뉴타운식이 아닌 기반시설을 조성해 살기 좋은 마을로 육성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문석진 구청장은 가장 신뢰하는 구청장 중 한 분이며, 현재까지 한 일 외에도 더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칭찬하면서 『여성·복지·교육과 민생안정에 노력을 다하는 문 구청장의 소신과 뜻이 같아 서대문구가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장은 또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뒤집을수도 있다는 뜻의 「수가제주 역가복주」라는 고사성어를 예로들며 『여기서 물은 바로 국민여러분의 뜻임을 가슴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참석한 시의원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서울 시정과 관련된 모든 일들은 서울시의원들의 도움과 협조가 없으면 이뤄질 수 없다』면서  시의원들의 적극적 협조 또한 부탁 했다.

이어  이성헌 국회의원은 큰절로 마음 담긴 인사를 대신했고, 한복 차림의 정두언 의원은  희망이 담긴 축가로 인사말을 마무리 지었다.
황춘하 구의장은 서대문구 예산이 2760억으로서 전년 대비 7% 향상됐다고 알리면서 서대문구 발전이 나라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이끌겠다고 밝혔다. 
신년 인사회는 참석 내빈들이 미리 마련된 떡케익을 전달하고 덕담을 나누며 건배제의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으며 축하공연으로  소프라노 김숙 교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김지원 기자>

ⓒ sdmnews 김지원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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