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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4일 (토) 14:38 [제 756 호]
공권력 해결못하는 국민고충 ‘탐정’이 나선다

대한탐정연합회 서울서부지회 박동순 회장 취임
자문위원 위촉하고 탐정 합법화 위해 힘 모아

△대한탐정연합회 서울 서부지회 발대식에서 자문위원 및 관계자들이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대탐연 서울서부지회 박동순 회장.

대한탐정연합회(이하 대탐연) 서울서부지회 발대식 및 자문위원 위촉식이 지난 20일 그랜드힐튼호텔 2층 플라밍고 홀에서 진행됐다.
대한탐정연합회는 전·현직 경찰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활동하는 단체로 6개 행정구역 7개 경찰서를 관할하는 7개 지부가 활동중이다.

대탐연 서울서부지회 발대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정수상 중앙회장은 박동순 서울서부지회장에게 중앙회기를 전달한 뒤 『대한민국은 탐정이 법제화 되지 못해 심부름센터나 용역회사가 불법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유출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현재 탑정법제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리는 등 행정사 자격증을 가진 전직 경찰관들이 사실조사가 가능하므로 플래폼을 개설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으며 행활정보지원 탐색사의 활동을 검토중에 있다』고 안내했다.

이어 『OECD가입 35개국중 탐정을 법제화 하지 않은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며, 앞으로 퇴직 경찰은 물론, 공무원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탐정이 합법화가 추진될것으로 보인다』는 희망을 전했다.
대탐연 서울서부지회 박동순 서부지회장은 『전·현직 경찰이 힘을 모아 국민의 이환을 같이 하는 대한탐정연합회가 명실상부한 기관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인사한뒤 『대탐연은 공권력이 풀지 못하는 국민고충을 풀어나가는 최전선에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탐연은 지난 2017년 12월 창립총회를 가진 뒤 2018년 1월 미국과 중국 해외지부를 개설했으며 2월 실종아동찾기 협회와 업무협약을 진행했으며, 9월에는 동국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탐정석사과정을 개설해 교수진과 대탐연임원이 힘을 모아 탐정 연착륙 방법을 고맨해 가기로 협의했다.
10월에는 정회원 대상 포럼을 갖고 11월에는 신직업 공인 탐정 제도 도입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갖고 다음달에는 필리핀 법무탐사 법인인 판타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대탐연 서울서부지회는 이날 자문위원회를 구성, 자문위원장에 김재홍 전 서대문구재향군인회장을 위촉하고 고문에는 정무신 전 서대문구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8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김재홍 대탐연 자문위원장은 『앞으로 대탐연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자문위원회가 힘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탐연 서울서부지회는 남대문, 종로, 마포, 용산, 서대문 등 치안 1번지를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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