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6 (수)
 
기사검색
 
부동산/뉴타운
상공인
교통
정보
환경
경제칼럼
> 경제 > 부동산/뉴타운
2018년 12월 24일 (월) 16:10 [제 758 호]
12월 입주 앞두고 홍제2구역 재개발조합 임시총회

홍제원 센트럴 I’PARK로 아파트 이름 변경
비례율 98.04%, 입주 전 사전 점검 다시 가져

△지난 13일 촉복중앙교회에서 진행된 홍제2구역 주택재개발조합의 임시총회에서 유재헌 조합장이 입주를 앞두고 개회사를 하고 있다.

홍제제2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헌, 이하 홍제2구역)이 올해 12월 말 입주를 앞두고 관리처분변경계획안 등 최종 점검을 위한 임시총회를 지난 13일 축복중앙교회에서 열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정관 변경의 검 ▲예산, 회계규정 변경의 건 ▲2019년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승인의 건 ▲아파트 명칭 변경의 건 ▲보류지 매각 위임의 건 ▲이주비 대출 금리 변경 추인의 건 ▲금전소비대차계획서 변경 추인의 건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변경 추인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변경의 건 9개의 안건이 상정 조합원의 찬성으로 모두 통과됐다.

특히 이번 임시총회는 12월 입주를 앞두고 변경된 취득세 납부관련 설명회와 함께 지난 12월 초 진행된 입주전 사전점검에서 발생된 문제에 대한 현대산업개발 관계자의 설명이 진행돼 조합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12월 8일부터 변경된 지방세 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국민주택규모인 평방 85㎡이하 주택취득시 원조합원에 한해 100%감면되던 취득세가 개정 후 85% 감면으로 변경되고, 승계조합원의 경우는 감면혜택을 받을수 없도록 된데 대해 안내했다.

또 현대산업개발 측은 12월 1일과 2일 양일간 실시된 사전입주자 점검시 청소 및 정리가 덜된 상태여서 조합원들의 불만 사항을 적어 현재 매니저들이 주문사항을 점검중이며, 입주 전 12월 24, 25일경 2차 사전점검을 진행할 계획임도 밝혔다.
유재헌 조합장은 『우리 구역은 2005년 재개발을 시작해 10년도 넘는 시간이 흘렀다. 지난 날을 생각하면 좋은 일도 궂은 일도 있었지만, 함께해준 조합원이 있어 오늘까지 올수 있었다』고 인사한 뒤 『지난번 소식지를 통해 전달한 바와 같이 돌발변수의 발생으로 부득이하게 추가분담금이 발생해 송구한 마음이다. 앞으로 조합해산, 청산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조합원께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는 길을 찾겠다』고 인사했다.

총회장을 찾은 자유한국당 서대문갑 이성헌 당협위원장은 『서대문에서 가장 품격있는 아파트 입주를 앞둔 조합원 여러분께 축하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홍제2구역은 관리처분변경을 통해 기존 99.45%의 비례율에서 1.4%정도 떨어진 98.04%의 비례율을 보고했다. 또 아파트 명칭을 입주자 모집공고시 「홍제원 I‘PARK」였던 것을 「홍제센트럴  I‘PARK」로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해 조합원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또 현대산업개발이 제시한 조합원 특별제공 품목 중 드럼세탁기 9kg 및 음식물 건조기가 단종됨에 따라 용량이 큰 드럼세탁기 14kg으로 변경해 설치하고 음식물 건조기는 효용성이 낮아 설치 않기로 총회를 통해 추인받았다.
홍제2구역 홍제센트럴  I‘PARK의 입주는 이달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17(연희동 엘리트빌딩 3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