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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생명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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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2일 (금) 18:05 [제 764 호]
미세먼지 줄이는 우리집 베란다 정원

분화로 알려진 ‘프리뮬러’베란다 재배법

△프리뮬러

프리뮬러는 라틴어로 ‘제 1의’란 의미를 갖고 있는 primus에서 그 이름을 붙인 것으로, 그 꽃이 이른 봄에 피기 시작한다는 것에서 유래하였다. 프리뮬러속은 500종 이상으로 매우 종류가 많지만, 원예점에서 판매하는 대표적인 것은 폴리안사, 줄리안, 마라코이데스, 오브코니카 등 4종류가 있다.

* 놓는 장소
내한성이 있는 종류를 제외하면 실내의 밝은 곳에 둔다. 햇볕이 부족하면 화색과 엽색이 나빠지거나 꽃이 작아지므로 주의한다. 또 실내에서는 난방 등에 의해 온도가 너무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바람이 없는 날을 선택하여 낮에 2∼3시간 정도 밖에 내놓고 일광욕을 시키는 것도 좋다.
실내에서 키웠던 것도 3월 중하순에는 밖에 내놓고 키우도록 한다. 오브코니카는 더위에 약하므로 여름나기가 어렵지만 옥외의 통풍이 잘 되는 반그늘에서 여름을 난다면 오는 겨울에는 다시 꽃을 피운다.

* 물주기
흙이 건조하기 시작하면 충분히 준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은 물이 꽃이나 잎에 가능하면 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폴리안사와 줄리안 등은 작은 잎이나 꽃이 모여있는 중심부에 물이 닿으면 여기에서 썩기 시작하므로 주의한다.

* 비료
개화기가 길므로 분갈이용 용토에 완효성 화학비료를 원비로 혼합해 두는 동시에 7∼10일에 한번 비율로 액체비료를 시비하면 좋다.

* 병해충 방제
개화가 끝난 꽃과 마른 잎을 그대로 두면 잿빛곰팡이병 등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므로 빨리 제거한다. 만일 발생했다면 베노밀 수화제 등을 살포한다.
실내에 두면 잎 뒷면에 응애가 발생하는 수가 있다. 엽색이 나빠지면 잎 뒷면을 체크하여 약제를 수회 살포한다.


<자료제공 과학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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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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