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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8일 (금) 09:35 [제 765 호]
끝나지 않는 100년, 서대문에서 독립을 외치다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거리 행진에 참여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부터)이 독립문 인근 통일로를 지나며 ‘한국 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를 든 시민들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3월 1일 서대문 독립공원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일대에서 「끝나지 않는 100년의 외침!」이란 주제로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3개구 구청장인 문석진(서대문)·김미경(은평)·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서대문 독립공원 내 3.1독립선언기념탑 앞에서 역사어린이합창단원들과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함께 참여한 시민들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서대문역과 정동사거리를 거쳐 광화문 광장까지 약 2.3㎞를 행진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독립선언서와 3.1운동 태극기 등사하기, 태극연 만들기, 독립운동가 추모 글쓰기, VR영상으로 민족영웅 만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안성 3.1운동기념관, 안중근의사기념관, 심산김창숙기념관, 심훈기념관, 근현대사기념관도 참여해 무궁화 꽃 만들기, 독립운동가 유묵 쓰기, 독립민주기념비 입체카드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은평구는 진관사 태극기 전시와 만들기, 마포구는 독립지사 어록 손글씨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아울러 △3.1독립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 △「시민과 함께하는 독립군가 퍼포먼스」 플래시몹 △독립만세 크게 외치기 대회 △독립운동사 퀴즈 왕 선발대회 △통곡의 미루나무 사형장 퍼포먼스도 잇따라 열렸다.

지난해 초부터 다양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해 온 서대문은 올해 여성독립운동가 기획 강좌, 이달의 독립운동가 특강, 항일독립운동 문화재 기획전시회 등을 열고 「서대문형무소 3.1운동 수감자 자료집」을 발간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애국선열이 추구한 자유와 평화의 정신을 현 세대와 공유할 수 있도록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일대에 「3.1운동 100년 스토리텔링 로드」와 「독립지사 풋프린팅 메모리얼 로드」, 「추모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구의회(의장 윤유현) 의원들도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 주민들과 함께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

행사에는 윤유현 의장을 비롯해 이동화의원, 김해숙의원, 주이삭의원, 박경희의원, 유경선의원, 차승연의원, 안한희의원이 참여해 독립문에 모인 시민들과 함께 태극기를 높이 들고 광화문까지 진행한 거리행진에 참여했다.
윤유현 의장은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이 되는 해로 서대문구민들의 긍지를 높이고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서대문구의회 차원에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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