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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8일 (금) 10:02 [제 765 호]
서울시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 2,400호 공급

저소득층과 신혼부부 주거 안정 위해 20일까지 입주자 모집
저소득층 호당 9000만원 이내 보증금 95% 저리로 지원

△지난 17일 진행된 북아현3구역 2019년 정기총회 모습.

올해 서울시가 저소득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 2400호를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오는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 저소득층은 가구당 최대 8550만 원, 신혼부부는 최대 1억 9200만 원까지 저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조건만 유지된다면 최대 2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기존 전세임대주택)은 ①입주대상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물색해 서울주택도시공사에 신청하면 ②서울주택도시공사가 전세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계약자가 되어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③이를 다시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올해는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 총 2400호 중 2000호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400호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지역별 고른 안배를 위해 전년도 신청접수 현황을 고려하여 자치구별 비례 배분해 공급한다.
보증금 지원금액은 저소득층의 경우 호당 9000만 원 이내에서 전월세 보증금의 95%를 저금리(연 1~2%)로 지원하고, 나머지 5%는 입주자가 계약금으로 낸다. 신혼부부의 경우 가구당 월평균 소득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다르며 세부 기준은 오른쪽 표와 같다.

만약, 전월세 보증금이 9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입주자가 초과금액을 부담하면 된다. 보증금한도액은 2억 2500만 원 이내이며, 신혼부부Ⅰ은 3억 원, 신혼부부Ⅱ는 6억 원 까지다.
지원대상 주택은 서울시 전역의 전용면적 85㎡ 이하 규모(1인 가구는 60㎡ 이하) 단독, 다가구, 연립주택, 아파트, 오피스텔로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반전세)이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도 요건이 충족되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2019.2.27)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고 사업대상지역(각 자치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저소득층의 경우 1순위는 생계급여수급자,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이하인 장애인 등이며, 2순위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자,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이하인 장애인 등이며, ▲신혼부부의 경우 올해 입주일 전날까지 혼인신고 하는 예비부부를 포함해 혼인 7년 이내의 신혼부부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자격이 유지되는 한 2년 단위로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2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혼부부Ⅱ의 경우 최대 10년까지 가능하다.
지원신청은 오는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입주 대상자 및 예비입주자는 6월 28일 오후 6시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및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문의 : 서울주택도시공사 1600-3456 ,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자료제공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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