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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1일 (월) 10:17 [제 767 호]
구정질문 요약 - 최원석 의원(연희동)

송파 3모녀, 망우동 모녀 등 은둔세대 발굴위해 정밀 전수조사 실시를

△최원석 의원(연희동)
⊙ 최원석 의원(연희동)

송파 3모녀 사건 이후 정부는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으나 최근 망우동의 치매 어머니와 우울증을 앓고 있던 딸이 이사를 하루 앞두고 목숨을 끊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이 둘은 스스로 외부에 알릴 능력이 없는 은둔세대였다. 
이에 본 의원의 서대문구의 기초생활수급 세대 6004세대를 포함한 취약계층의 정밀 전수조사를 요청한다.서대문구의 차별화 된 노력으로 이와 유사한 안타까운 사건이 사라지길 바란다.

◎ 문석진 구청장

우리구는 송파 세모녀 사건 이전인 2013년경 13만6000가구를 조사해그중 5만5000여건을 추출했다. 또 중점조사를 실시해 24개의 기준을 잡고, 그 중 1582세대를 일일이 방문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833세대를 여러 복지사업에 연결했다. 예를 들어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등으로 분류했으나 나머지 가구는 해당이 안돼 지원을 못했다.

지원이 안되는 분들은 100가정 보듬기 사업으로 540가정에 현재까지 31억원이 지원됐다. 
최근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했고, 1582세대 뿐 아니라 복지방문지도를 동별로 누가 취약한지 위험한지 등 구분해 1500명을 시작으로 하던 조사가 현재 누적인구수 1만명이 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보건복지부가 서대문구를 전수조사해 자료를 제출했고 이 기준으로 전국 복지사각지대 해소작업의 자료가 되고 있다. 서울시의 찾동 사업도 우리구의 모델로 시작됐다. 

「지옥고」라고 해서 지하 옥탑방 고시원에 살고 있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1251가구 쥐약조사에 복지계획조사를 했고, 올해 2월에는 소액 건강보험료 12000원 이하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 422가구를 조사해 260건을 연계한바 있다.
앞으로도 스스로 외부에 알릴 수 없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적안정망 활성화와 IT시스템 구축, 사회적 고립가구를 위한 주민관게망 형성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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