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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0일 (수) 15:49 [제 768 호]
한달에 한번 여는 가재울만의 ‘특별한 마켓’

공방지기 15명, 매월 넷째 토요일 프리마켓 열고 주민과 만나
퀼트, 커피, 천연화장품, 린넨 의류 등 다양한 소품 판매도

△남가좌2동 삼각소공원과 홍남제일교회 인근에서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가재울 프리마켓 모습.
△퀼트로 만든 봉제 예쁜 봉재 소품들
△손수 만든 쿠키들도 판매대를 채우고
△가재울 프리마켓을 알리는 현수막. 매월 네번째 토요일에 삼각소공원 일대에서 공방지기들의 프리마켓이 열린다.

매월 네 번째 토요일 가재울에서는 조금 특별한 마켓이 열린다.
인근 지역 공방을 운영하는 공방지기 10~15여명이 모여 공방 홍보도 하고, 제품도 저렴하게 선보이는 「가재울 프리마켓」은 작지만, 알찬모임으로 꾸려지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공방지기들의 가재울 프리마켓은 어느새 1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남가좌2동 삼각 소공원과 홍남제일교회에서 진행되는 가재울 프리마켓은 공방지기들의 친목모임에서 비롯됐다.

모임의 주축으로 활동중인 서대문커피공장 오유라 대표는 커피를 직접 로스팅해 카페에 공급하고 있으며,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를 통해 커피를 전파하고 있다. 가재울 프리마켓에는 갓 로스팅한 원두를 내놓고 판매한다.
오유라 대표는 『날씨가 좋을때는 보통 삼각 소공원과 교회 마당 인근에서 가재울 프리마켓을 여는데 3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29일은 비가 와서 홍남제일교회의 배려로 1층 공간을 활용해 프리마켓을 열었다』고 설명한다.

천연화장품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전은경 대표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공방지기들의 가재울마켓은 의외로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 와 꾸준히 지속되고 있으며, 수익금은 자율적으로 모아 불이이웃돕기에 쓰고 있다』면서 『단합도 잘되고 적극적인 분들이 많아 다양한 모임으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전은경 대표의 천연 화장품 공방 매대에는 천연향료로 만든 방향제들과 발색이 좋고 부드러운 립스틱, 촉촉한 오일 등 시중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제품들이 가득하다. 특히 프리마켓을 찾는 손님들을 위한 무료 증정품 보습용 스프레이는 건조한 봄철 피부에 뿌리면 촉촉함이 오래 남아 인기가 높다.

이외에도 가재울 프리마켓에는 퀼트로 만든 티포트와 티슈케이스를 만들어 파는 봉제공방 제품들과 가죽공방, 수제청, 쳔연과자, 린넨으로 만든 천연 의류, 넵킨 소품들까지 하나같이 눈길이 가는 예쁜 물건들이 손님을 기다린다.
가재울마켓은 인근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다양한 공방지기들의 참여도 기다린다.
참여를 원하는 공방운영자는 서대문커피공장 오유라 대표를 통해 하면 된다.


(문의 서대문커피공장 02)-373-9008)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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