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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30일 (월) 16:32 [제 536 호]
‘설 명절도 이웃과 함께’수도암 성수품 지원

쌀과 라면 등 성수 식품 전달과 건강·봉사 마음 전해
최원장, 직접 뜬 스웨터도 함께 기부
설맞아 수도암 선행 불교방송서 1시간 방송

△통큰기부로 이름난 최혜숙 원장이 설날을 맞아 어려운 어르신께 쌀과 라면을 성수품으로 전달했다.
△행사장에서 최원장이 직접 뜬 스웨터를 전달하는 모습.

대한불교 일붕선교종 수도암(원장 최혜숙) 이 지난 20일 홍은 2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초대해 사랑의 쌀 및 라면 전달식을가졌다.
설 연휴를 앞두고 열린 이 자리에는 김영호 민주통합당 서대문 을 위원장과 홍길식 구의원, 이용준 주민자치위원장, 전광우 전 주민자치위원장, 박호섭 홍은2동 주민센터장 등 많은 지역 내빈이 참석했다. 

박호섭 홍은 2동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 일정 중에도 귀중한 시간을 내 참석한 내빈께 일일이 감사인사를 전하며, 꾸준히 이웃을 위한 후원을 주관해온 수도암 최혜숙 원장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호 민주통합당 서대문 을 위원장은 인사말서 『최혜숙 대한불교 일붕선교종 수도암 원장님의 선행활동을 꾸준히 지켜봐왔다』면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으면 어디든 봉사하러 가고 명절 연말 등에 성금·성품 전달 뿐 아니라 여러 복지관과 농아, 불우청소년돕기등 많은 일을 하는 걸로 안다』며 칭찬했다. 또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기부천사가 모든 이들의 귀감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홍길식 구의원도 『최원장은 하나도 둘도 봉사를 강조하는 분』이라고 칭찬하며 『홍은동 뿐 아니라 서대문구 전역에 봉사의 손길을 펼치고 있어 한계가 있는 구 예싼으로 못미치는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과 보탬이 되고 있다』며 극찬했다.
이어 인사를 전한 서대문구 대한노인회 강진섭 지회장은 『최혜숙 원장님은 대한노인회 서대문 지회 94개소 노인경로당을 돌며 어른들 돌보도록 차 한 대를 쾌척했다』며 『돈 없고 고통스런 사람을 이 어려운 시기에 돕기란 더욱 힘든데 해마다 온정을 잊지 않고 전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행사를 찾은 많은 노인들에게 평소 노년 건강을 지키도록 당부했다.

이용준 홍은 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날씨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온화한 손길이라며 최 원장과 수도암 관계자들을 칭찬했다.
최혜숙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매 해 돕고 나누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몸이 불편해 올해는 건너뛰고 싶었다』고 첫 마디를 뗀 뒤, 『여러분 건강이 최고입니다. 노인회장님 89세이신대도 우리보다 더 건강 청청하신 것 보시라』고 참석한 노인들의 건강을 거듭 강조했다. 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고 봉사에 뜻을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어려운 이웃 76세대에게 쌀 10kg 한 포와 라면 1 박스를 각각 전달했으며 관내 경로당 5개소에도 쌀 4포와 라면 2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계획에 없었지만 많은 분들이 성원해주신 감사의 뜻으로 최 원장은 자신이 직접 짠 하얀색 스웨터를 참석한 여성 노인 이웃 한분에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혜숙 원장의 선행은 설날을 맞아 불교방송에서 1시간동안 방영됐다.                   

   <김지원 기자>

ⓒ sdmnews 김지원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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