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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17일 (금) 13:35 [제 772 호]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전자감독 협의회 실시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이정민)는 25일 관내 5개 경찰서(서대문, 용산, 마포, 은평, 서울서부) 담당자들과 전자장치 부착 대상자 관리·감독 강화 및 재범방지를 위해 협의회 가졌다.
협의회는 전자장치 훼손·도주 사건 발생 시 대처방안 및 공조체계 논의 등 전자장치 부착 대상자 관리·감독 강화의 일환으로 경찰서와 준법지원센터 간 협업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자장치 훼손·도주 사건 사례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전자감독 제도 시행 전 일반 성폭력범죄자의 동종 재범률은 14.1%였으나 제도 시행 후 전자장치 부착 대상자의 재범률은 2.5%로 크게 낮아지는 추세다.
이정민 소장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경찰과 공조하여 전자장치 부착 대상자의 재범을 막고 지역사회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sd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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