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9 (목)
 
기사검색
 
부동산/뉴타운
상공인
교통
정보
환경
경제칼럼
> 경제 > 부동산/뉴타운
2019년 06월 10일 (월) 10:45 [제 773 호]
독립문 영천시장에 지하주차장 생긴다

국비 72억 원, 시비 50.4억 원 확보, 총 사업비만 156억원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 사업 응모 결실 맺어
독립 어린이공원 지하 2개층에 117면 , 2021년 완공 목표

△주차문제로 오랜 민원이 제기됐던 독립문 영천시장 앞 독립소공원에 117면의 주차장이 생기게 된다.

독립문 영천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주차환경개선」대상지로 선정돼 영천시장 앞 독립문 어린이 공원 지하에 주차장이 들어서게 된다.
독립문 영천시장은 50년 이상 된 서대문구 전통시장으로 그간 주차장이 부족해 상인과 고객,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으나 주차장 부지 마련이 어려워 민원이 장기화 됐던 곳이다.
구는 이를 해소하고자 도시재생사업과 연계,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응모해 결실을 얻었다.

앞서 지난해 8월 이 시장과 주변 천연동 충현동 일대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현장평가 때 영천시장 앞에 주차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적극 개진했던 시장 상인들은 『수십 년 숙원이 해결됐다』며 이를 반기고 있다.
주차장 조성 대상지는 시장 입구에 위치한 독립문 어린이공원(영천동 263)이다.

지하 주차장은 국비 72억 원, 시비 50억 4000만 원 등 총사업비 156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2층, 117면 규모로 조성하게 된다.
독립문 어린이공원 지하는 천연동 지구단위계획에 의해 주차장 조성지로 결정돼 있었지만, 공원 지하부 지장물 안정성 확보와 공원 상부 서대문교통정보센터 이전 등 복합적인 문제로 추진이 어려웠다.

서대문구는 올해 관계 부처와 협의하고 설계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며 2020~2021년 공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공원 상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비로 리모델링해 제대로 된 휴식공간이자 주변 지역과 영천시장, 골목 상권을 연계하는 매개 공간, 아울러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국·시비 확보로 영천시장 지하주차장 조성이 가시화됨에 따라 연계된 천연충현 도시재생 사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17(연희동 엘리트빌딩 3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