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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0일 (월) 12:14 [제 774 호]
청년들의 문화의 바다 '신촌, 파랑고래' 개관

바닷속 연습실, 고래마당, 파랑고래실, 꿈이룸홀 등 꾸며

△지난 29일 창천문화공원내 청년문화거점인 신촌 파랑고래가 개관 내빈들이 개관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인근 창천문화공원 내에 위치한 청년문화거점인 「신촌, 파랑고래」(연세로5나길 19)가 지난 29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신촌, 파랑고래」는 △청년 문화예술 지원과 활동가들의 교류 △지역 커뮤니티 구축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 △주변 지역과의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신촌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앵커(Anchor) 시설」로서 자리매김한다.

고래 입 모양을 닮아 파랑고래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이 공간은 청년의 맑고 푸른 이미지와 공원 속 조각느낌으로 건축됐다.
 「신촌, 파랑고래」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808.21㎡으로 △바닷속 연습실(공연 연습실) △고래마당(공연장) △파랑고래실(커뮤니티라운지) △꿈이룸홀(다목적공간) △하늘오아시스(옥상)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개관식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우상호 국회의원과 신원설 서울시의회 의장, 서대문구의회 홍길식 부의장, 박경희 운영위원장, 주이삭, 최원석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또 신촌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위원, 신촌동 직능단체장, 서대문구와 구의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경과 보고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건물 라운딩순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공연은 연세대 심포닉 윈드오케스트라(지도 이철웅 교수)가 펼쳐졌다.

 「신촌, 파랑고래」는 주중에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건립 전 신촌노인정 이전과 관련해 노인정 어르신들과 마찰을 겪는등 부침도 있었으나 계획대로 신촌의 새로운 청년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파랑고래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추진할 게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신촌 플레이버스, 창작놀이센터, 신촌문화발전소에 이어 신촌, 파랑고래로 이어지는 청년문화 벨트를 통해 신촌에서 많은 청년들이 행복하고 꿈 꿀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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