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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0일 (월) 13:11 [제 774 호]
천연동, 복지사각지대 발굴~통합사례관리 논스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위해 도배서비스까지 지원

지난 3일 천연동에는 한 복지플래너로부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한 어르신이 계시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한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는 어르신을 즉각 방문했으며 사례회의를 통해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 후 개입 계획을 수립했다.

천연동 마봄협의체(공공위원장 김백호, 민간위원장 김동석)는 정기회의 시 안건으로 상정해 가장 문제가 되는 주거환경을 개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 후 지난달 30일 마봄협의체 위원과 새마을지도자회 회원, 복지통장, 지역주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어르신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청소와 정리정돈을 실시했다.
이에 서대문구에서는 폐기물 처리를 지원했으며 그 밖에 소독 및 방역까지 어르신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졌다.

해당 어르신은 『그 동안 차마 혼자서 치우기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 집 안팎으로 쓰레기가 많았는데 이렇게 청소를 도와주셔서 앞으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천연동주민센터는 어르신 집의 도배를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어르신 욕구에 맞게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처럼 복지사각지대 이웃의 어려움을 논스톱으로 해결하는 데 복지통장과 복지천리안 동네상점 등을 통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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