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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5일 (화) 15:58 [제 776 호]
6.25전쟁 제69주년 호국안보 결의대회 열어

서대문구재향군인회 향군 여성회 주먹밥 300인분 시식
복지 TV 위로 공연 마련, 기념식 후 참전용사 친목다져

△지난 20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6.25 전쟁 제 69주년 호국안보 결의대회
서대문구재향군인회 6.25전쟁 제 69주년 호국안보 결의대회가 지난 20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6.25참전유공자회와 월남전 참전자회가 공동으로 준비한 행사로 아침 이른시간부터 구청 광장에서는 여성 향군회원들이 만든 주먹밥 500인분을 참가 향군회원 및 주민들에게 시식용으로 제공했다.

기념식은 이근덕 청단단원이 향군인의 다짐을 시작으로 6.25 참전유공자회 구장회 회장의 대회사가 이어졌다.
구장회 회장은 『행사준비를 위해 노력해 준 구청관계자 및 김정철 회장님, 김승겸 월남천 참전자회 회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 땅에 다시는 정쟁이 없도록 영원한 평화를 기원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서대문구재향군인회 김정철 회장도 대회사를 통해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했던 역전의 용사 선배님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기념식을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어린이들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나라사랑 교육을 진행중에 있으며, 반응이 좋다. 앞으로도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향군들의 마음을 모아가겠다』고 인사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우상호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희생봉사하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국가가 결고 잊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호 국회의원도 『한반도의 안보가 우리의 힘으로 지켜질 수 있도록 안보 만큼은 여야없이 인내심을 갖고 추진해야 할 중차대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장은 『서대문구의회에서도 6.25참전 및 월남참전유공자와 각종 보훈단체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유한국당 서대문을 당협위원회 이동호 위원장은 『선배님들께서 목숨을 바쳐 지킨 것은 대한민국의 자유다. 이 위대한 자유를 우리가 이어받아 후배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축사에 나선 최한민 전 서울시재향군인회장은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선배님들께 감사를 전한다. 우리나라의 국력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6.25전쟁 기념식에는 이외에도 서울시의회 김호진 의원, 서대문구의회 홍길식 부의장, 이경선, 최원석, 김덕현, 유경선 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기념식을 마친 회원들은 복지 TV가 후원하는 공연을 즐기며 동료들과 친목을 다졌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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