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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5일 (화) 16:23 [제 776 호]
“담쟁이 넝쿨처럼 손 맞잡고 함께 봉사해요”

주민들로 결성된 순수 봉사단체 담쟁이 부식 물품 후원

△담쟁이 봉사단 회원들. 왼쪽부터 고가희 회원, 김보경 회장, 유규종 교수, 뒤쪽은 윤택수 회원이다.

주민들로 결성된 봉사단체 담쟁이(대표 김보경)이 지난 20일 잡곡과 고추장, 된장, 참치캔 등 부식 일체가 담긴 물품박스 40개를 연희동과 홍은2동에 각각 20상자씩 후원했다.
담쟁이는 지난해 뜻을 같이 하는 주민들로 결성된 민간 봉사단체로 담쟁이 넝쿨처럼 서로 손을 맞잡고 이웃을 후원하자는 의미로 올해 이름붙여졌다.

적어도 2개월에 한번 정도는 봉사를 하자는 뜻을 모아 시작한 봉사단체지만, 회원들의 기부나 기탁이 증가할 경우 봉사횟수를 늘려갈 계획도 있다.
지난 4월 연희동과 홍은2동 어르신 20명씩 모두 40명을 초대해 자장면 봉사를 한데 이어 이번 물품박스 지원은 2번째 봉사다.

김보경 대표는 『담쟁이는 모두 16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기부 의사를 밝힌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했지만, 앞으로는 청소년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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