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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4일 (일) 15:06 [제 777 호]
"서대문구보건소 1층, 건강매니저 만나세요"

'서대문구 건강관리센터' 개소, 주민 친화적 서비스 적용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위한 '원스톱' 서비스
대사증후군 검진, 개인별 특성 맞는 영양·운동·금연 상담

△서대문구보건소(연희로 242) 1층에 들어선 ‘서대문구 건강관리센터’
주민 건강수명을 위협하는 생활습관병을 밀착 관리하기 위해 보건소 1층에 「한 방향 동선 배치」 등 주민 친화적 서비스 디자인을 적용한 「서대문구 건강관리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부터 관리까지 개인별 특성에 맞는 통합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구는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구민의 이용 편의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간, 업무, 인력을 통합, 재배치했다.
279㎡ 면적으로 접수데스크, 대기실, 신체계측실, 채혈실, 진료실, 건강관리계획실, 영양상담실, 운동상담실, 금연상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 인력은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건강매니저, 영양상담사, 운동상담사, 금연상담사 등 13명이다.

구는 보건소의 기존 진료와 대사증후군관리, 심뇌혈관예방, 금연클리닉,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이 센터에 하나로 통합시켰다.
이로써 보건소 내 다른 층으로의 이동 없이 하나의 공간에서 원스톱으로 만성질환 예방 관리 서비스를 받는다.

「서대문구 건강관리센터」에서는 대사증후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사가 개인별 생활습관과 건강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계획을 수립해 준다. 또 이 계획에 따라 운동, 영양, 금연 등 분야별 1:1 상담도 이뤄진다.
합병증 관리를 위한 심층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기관 연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6개월 단위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있는지 평가해 지속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만 20세 이상 서대문구민이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높은 중성지방, 저HDL콜레스테롤 등 5개 위험요인 중 3개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로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암 등의 질병위험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사전 관리를 통해 각 요인의 수치를 꾸준히 관리하면 질병예방이 가능하다.
(문의 서대문구보건소 지역건강과 330-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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