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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5일 (월) 14:50 [제 778 호]
“선진국 도달 위해 반드시 지방분권을 이뤄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민선 7기 2차년도 첫 간부회의서 강조
서대문구가 자치분권의 리더로서 분권개헌 주체적 역할 해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민선 7기 2차년도 첫 간부회의에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서대문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7기 2차년도 첫 간부회의에서 『의식과 문화, 사회상 등에 있어 명실상부한 선진국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방분권을 이루어야 하며 이의 실현을 위해 서대문 지방정부가 주체적으로 앞장서자』고 역설했다.
문 구청장은 『우리나라가 이 만큼의 민주주의에 도달하는 과정이 험난했듯 분권 개헌도 쉽게 성취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서대문구가 자치분권의 리더로서 분권개헌을 추동해 가자』고 당부했다.

또 노인빈곤율과 자살률, 아동행복지수 등에 있어 여전히 선진국과는 거리가 먼 우리나라의 현실을 예로 들면서 『정부나 광역지자체와 달리 「대민 대면 정부」인 기초지자체가 이런 문제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 각 분야에 걸친 서대문구의 정책을 「기-승-전-지방분권」의 기조로 추진하고 지방분권을 위한 의제 발굴과 공유, 타 지방정부와의 연대에도 더욱 힘쓰자』고 말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날 간부 직원들에게 새로운 행정혁신 모델 발굴도 주문했다.
 문 구청장은 동복지허브화를 제안하고 100가정보듬기 아이디어을 낸 것은 자신이었지만 이를 시스템으로 만들어 지속가능하게 하고 발전시킨 것은 바로 서대문의 공직자들이라고 격려했다.
또 『서대문구의 동복지허브화가 찾동과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서울시와 전국의 복지모델로 확산됐듯 여러분이 하는 일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며 『서대문이 하면 바뀐다는 믿음을 갖고 우리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데 매진하자』고 역설했다.

여름철을 맞아 주민 안전에 대한 당부로 특히 「경사면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하면서 『공무원이 보는 안전과 주민이 느끼는 안전이 다를 때는 그 기준을 주민 수준으로 높일 것』을 주문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이날 회의에 바로 이어 「지방분권의 동력과 기반이 구민들로부터 나온다」는 인식 아래, 민관 협치에 대한 간부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는 특강도 진행했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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